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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371 | 20130106 주님이 다스리시는 2013년이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 이종관목사 | 2013-01-05 | 750 |
370 | 20121230 송년잔치를 기대합니다. | 이종관목사 | 2012-12-29 | 714 |
369 | 20121223 우리의 성탄절은 이웃을 돕는 날입니다 | 이종관목사 | 2012-12-23 | 655 |
368 | 20121216 우리는 하나님의 파트너입니다. | 윤치원목사 | 2012-12-15 | 697 |
367 | 20121209 용감한 울산 할머니의 고함소리 | 이종관목사 | 2012-12-08 | 788 |
366 | 20121202 영적 유익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 | 이종관목사 | 2012-12-02 | 854 |
365 | 20121125 행나모는 기도로 준비해야 | 이종관목사 | 2012-11-25 | 677 |
364 | 20121118 예배에 대한 새로운 헌신을 실천합시다. | 이종관목사 | 2012-11-17 | 831 |
363 | 20121111 감사가 넘쳤던 한 주간 | 이종관목사 | 2012-11-10 | 655 |
362 | 20121104 컴퓨터 성경 필사! 노력한 만큼 열매가 있습니까? | 이종관목사 | 2012-11-03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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