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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422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자의 기준 (누가복음 9장 37절 - 50절 ) 조회수 : 115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18-04-20

죄 중에서 가장 큰 죄가 교만이다. 사단을 타락한 천사라고 말하는데 교만 때문에 타락했다. 왜 교만이 가장 큰 무서운 죄인가? 우리에게서 구원의 기회를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기 힘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사람들이다. 교만은 구원을 막을 뿐만이 아니라 믿음이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교만은 자신의 부족이나 모자람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제일 조심해야할 때가 나는 배울 것이 없고 배울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이다. 본문의 초점은 제자들의 실수다. 제자들이 얼마나 더 배워야하느냐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이 사건들을 통하여 끊임없이 배워서 믿음이 성장해야하겠다.

Ⅰ. 끊임없이 배워야한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능력은 기술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본대로 형식만 좇아했던 것 같다.

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이때 예수님은 배신당해 넘겨져 죽임을 당할 것을 예고하셨다. 왜 이런 말씀을 여기에서 하셨을까? 제자들은 아직도 예수님이 어떤 분이고, 어떤 일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분명히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 끝없이 알아가야 한다.

엡1:17-19.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빌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Ⅱ.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이 큰 사람이다.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제자들이 배워야할 것이 믿는 사람들의 관계였다. 제자들은 서로 자기가 높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이런 것을 보아서 제자들이 예수님과 그의 사역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을 아신 예수님은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셨다. 예수님께서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늘나라의 백성들 가운데에는 크고 작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하나님에게 귀중한 존재이고 누구나 큰 자라는 것이다.

고전12: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21-25.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Ⅲ.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보아야 동역자가 수용된다.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제자들은 또 자신의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보아야할지를 잘 몰랐다. 예수님의 직속 제자들이 아니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를 금지하자고 요한이 말했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목적만 같으면 모든 사람을 수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주를 반대하지 않으면 나의 편이라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서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경쟁본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역자, 다른 사역부서, 다른 교회, 다른 교단을 경쟁자로 보기 쉽다. 그래서 동역이 어렵고 남의 성공을 진정으로 축복해 주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에서 보기 시작할 때 이들이 경쟁자가 아니고 동역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때에 우리는 주님을 대적하지 않으면 주님의 편이라는 말이 점점 실감이 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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