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목장소개 메뉴얼

***예배 전

1. 30분전에 도착하여 순서 동선을 리허설을 해 봅니다.

2. 예비 연습은 2층 예배실에서 가지고 본당에는 5분전(7시25분)까지 착석하도록 합니다.

3. 좌석은 강대상 앞 두줄에 착석합니다.

***예배 시작

1. 찬양팀의 찬양인도가 끝나면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는 아랫 강대상에서 목녀가 담당합니다. 찬양팀의 찬양이 끝나고 합심 기도 후 자연스럽게 기도를 시작하면 된다. 단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삼갑니다.

2. 이어서 목장식구들의 윗 강대상에 신발을 신은체로 올라가 소개 순서대로 서서 목자의 목장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무선 마이크는 목장 소개할 때만 사용하고 목장 소개가 끝나면 바닥에 그냥 놓으면 됩니다.

***목장식구들을 소개할 때

* ppt 또는 동영상을 준비하지 마시고 편안하고 간단하게 하시면 됩니다.

* 목자님 처음 멘트 “ 00 초원 00목장에서 분가한 00 목장입니다”

1. 집사님 또는 씨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형제, 자매로 용어를 통일합니다.

2. 소개는 간단하고 깔끔하게 진행 되도록 미리 기록해서 읽는 것도 좋습니다.

하시는 일(직업)과 목장 내 1인1사역의 맡은 사역과 교회 사역을 소개하고 특별한 은사를 소개하고 싶은 식구가 있을 시 소개도 추가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장점을 말합니다. 목장소개시에 간단, 명료하게 하시고 길게 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제 옆에 계신 000형제님은 하시는 일은 00회사에 다니시고 00업무를 담당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목장에서는 교사 사역을 맡아 섬기고 계십니다. 교회에서는 주차관리부 사역을 섬기고 계십니다. 형제님의 장점은 000입니다."

3. "앞서 소개 받은 누구이다" 라고 자기를 한번 더 소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이크를 건네받으면 자기가 맡은 소개할 목장식구 소개만 하도록 합니다.

4. 인사와 박수는 모든 목장식구 소개가 끝나고 난 후에 함께 인사를 하고 박수를 하도록 합니다.

5. 특송을 할 때는 목장의 개성이 잘 표현되도록 선곡된 찬양으로 힘차게 특송합니다. 미리 방송실에 자막이 나오도록 예배 30분전에 특송 할 곡의 가사를 알려주어서 특송 시 가사가 자막으로 함께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목장 식구들이 손을 잡고 가사를 외워서 부르면 더욱 더 은혜가 되겠습니다.

6. 목장소개를 마치고 나면 차례로 내려와 원래 자리로 착석하고 간증을 할 목장식구는 아랫 강대상에서 곧 바로 간증을 합니다. 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도록 간증을 맡은 분은 빠르게 아랫강대상으로 옮겨옵니다. 마이크는 자신의 입과 사이에 주먹이 하나 들어갈 정도로 띄워서 간증을 하면 됩니다. 간증은 5-7분 안으로 하시면 됩니다.

***예배 후

예배가 마치면 원래 목장에서 정한 대로 알아서 이후 교제를 가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