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연합목장에는 싱글목자들의 사역을 돕는 부목자가 있습니다. 올해초 세워졌지만 다른 목장과의 교류가 없고 한자리에 모인적이 없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지난 토요일에 시민주간보호센터에서 있었습니다

1. 함께하는 식사

싱글 목자&부목자님들은 푸드트럭으로 저녁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2. 교제의 시간

식사후에는 초원별로 찬송가 율동대회를 했습니다. 초원별로 같이 준비하며 서로서로 너무 친해지고 또 찬양과 재치있는 율동으로 재미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승은 한결초원 이 차지했답니다~ ^^

그리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올해 가운데 따뜻한 경험, 차가웠던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의 모습들을 보면서 한 가족이 되어가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