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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25년 시민복지재단 시무식 예배 및 행사 | 조회수 : 173 |
작성자 : 박종욱 | 작성일 : 2025-01-10 |
2025년 시민복지재단 시무식 예배
‘우리 손의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2025년 1월 8일 시민복지재단의 시무식 예배를 드렸습니다.
내와동산 노인요양원의 어르신과 직원~
내와동산 소망재활원의 이용인과 직원~
시민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이용인과 직원~
세린작은도서관의 직원~
2025년을 맞이하여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인규 장로(시민복지재단 행정이사)님이
시민복지재단에 내려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대표기도를 드린 후
김창훈 담임목사(시민복지재단 대표이사)님의
‘우리 손의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편90:16~17) 라는 내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우리 일을 하나님의 일로 내려 놓아라
- 하나님의 능하고 선하신 손을 의지하여야 한다
- 우리의 지혜와 능력을 너무 믿지 말고 하나님께 지혜를 받아야 한다
◯ 하나되는 공동체 안에서 격려하면서 일하기
- 일할 때 협력이 가장 중요
- 작은성과와 헌신에 기뻐하라
-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보게 해야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걸작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이 됨을 기억하라
김창훈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전 직원과 이용인들이 손을 들고
‘우리 손의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를 외쳤습니다.
예배를 드린 후에는
직원과 이용인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시민복지재단의 우수직원시상과 감사패수여가 있었습니다.
내와동산 노인요양원의 김순덕 조리사님.
내와동산 소망재활원의 신동혁 선임님.
세린작은도서관의 곽둘림 팀장님.
*김순덕 조리사님과 신동혁 선임은 모자지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을 하시다 보니 함께하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저희 직원들도
하나님이 결과를 책임져주심을 믿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저희 시민복지재단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해주시는 울산시민교회의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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