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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722 부모강좌, 그 다음 조회수 : 195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8-07-20

지난 세 번의 부모강좌에서 나타난 교우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강의집중과 질의응답의 열기가 특별하였습니다. 강좌 후의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이런 강좌를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부모로서 부끄럽고 도전되고 깨달음이 큽니다.
- 감동은 되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앞으로 계속 이런 강좌를 열어주세요.

1. 교회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교우들의 열의와 요청을 잘 받아서 후속방안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독교적인 자녀교육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교육부서의 교육활동이 더 알차게 발전되도록 연구와 개선의 작업을 지속하겠습니다.

2. 부모님들은 이렇게 해주십시오.

기독교 교육의 중심 현장은 가정이며, 교회는 부모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세 번의 강의내용을 반복해서 들으면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 새겨지도록 반복해서 공부해 주십시오. 또한 당장 실천해야 할 바를 행동으로 옮겨주십시오. 미디어(폰, 컴퓨터 등) 사용시간을 부모부터 먼저 절제해봅시다. 마치 지식이 없어서 자녀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처럼 핑계가 되지 않고, 말씀과 기도의 시간 고수하기, 공예배 중시, 책 읽기 등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합시다. 교회에서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위한 자료로 제공한 ‘예조’‘새벽나라’등의 자료들을 자녀와 함께 읽고 나누어 주시고 앞으로 개설되는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여 배우고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강조하신 것처럼 부모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가야 하는가? 하는 방법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믿음위에 바로 서면 성령님이 순간마다 지혜를 주십니다.

3. 교육목자들은 이렇게 해주십시오.

강좌에 결석한 분들은 교수님의 강의를 꼭 들으십시다. 참석한 분들은 복습하여 마음에 새겨 주십시오. 교회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와 지금 내가 반 아이들에게 시행하고 있는 교육의 내용은 일치하는지 검토해 주십시오. 특별히 분반 공부 시간 운영에 어떤 목표를 품고 시간 배정을 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교육부서의 예배와 활동이 신앙적 가치에 적합하도록 매일 헌신을 드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모교육, 자녀교육, 교회교육은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고 같은 원리와 가치를 기초로 합니다. 부모-교육목자-교회가 책임 있는 동역자가 되어 함께 다음 세대를 세워가십시다. 부모님들과 교육목자님들이 시민교회 미래 희망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시민교회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이 나라와 민족의 일꾼이 되기를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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