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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90901 영적 건강을 돌보십시다. 조회수 : 258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9-09-06

추운 겨울이 가고 푸르른 새싹들이 대지를 덮을 때, 뜨거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 때, 성도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아마도 이제 막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이라면 캠핑이나 단풍여행을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3년 이상 목장생활을 하신 성도님들이라면 아! 이제 삶공부 시작하겠구나 하는 기대를 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삶공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가을학기 삶공부에는 총 12개 강좌 12명의 강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일 오후 330분에 개설되는 과목들은 생명의삶(이종관목사), 경건의삶(신진규목사), 하나님을경험하는삶(조인규목자), 구약과성지의삶(김성진목사), 기도의삶(박인숙목자), 확신의삶(김금분전도사), 어린이부모의삶(조성래목사), 목자목녀의삶(송태성목자), 일터의삶(김재웅목자)이고, 화요일 저녁 730분에 오픈하는 과목은 새로운삶(윤성찬목사), 경건의삶(조성래목사)입니다. 말씀의삶(고영준강도사)은 토요일 오전 10, 예비부부의삶(윤성찬목사)은 주일 저녁 530분에 오픈합니다. 참고로 장소는 인원수에 따라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개설되는 과목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면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생명의삶]을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그 기다림의 간절한 시간만큼 인도하는 담임목사와 참석하는 목장 식구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로 준비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와 내용이라 할지라도 참석자들의 성실성이 더해지지 못하면 충분한 영적 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특별히 강조해서 부탁을 드립니다. 물론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년 이상 목장 사역을 하신 분들 가운데 [목자목녀의삶]을 듣지 않으신 분들은 신청해서 들으시면 사역에 큰 유익을 얻으실 겁니다. 직장생활과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일터의삶]을 추천합니다. 깊은 기도의 훈련을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기도의삶], 성경 1독과 함께 전체 큰 그림을 갖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의삶], 삶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사명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을경험하는삶],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 중 성경적 자녀양육이 궁금하신 분들은 [어린이부모의삶]을 추천합니다. 새로 개설되는 과목 중 [구약과성지의삶]은 성경에 기록된 지역과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면서 구약성경을 공부하는 과목입니다. 그 밖에도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예비부부의삶], 목자 목녀님들의 영적성숙을 위한 [확신의삶], 기독교적 가치관을 배우는 [새로운삶], 경건생활을 배우고 훈련하는 [경건의삶]이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쭤보면 일반적으로 3가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제철 음식을 먹는 것. 마찬가지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도 규칙적인 경건 생활과, 공동체를 통한 영육의 위로와 격려, 때에 맞는 영적 학습이 이루어질 때 신앙생활에 성장과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민교회가 제공하는 영적 제철음식인 가을학기 삶공부를 놓치지 마시고 맛있게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삶공부가 시작되면 시민교회는 두부류의 성도님들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삶공부를 수강하시는 성도님들과 삶공부 수강을 도와주는 성도님들. 그래서 모든 성도님들이 삶공부의 유익을 풍성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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