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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00209 올해 3월, 시민기독초등학교가 시작됩니다. 조회수 : 600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20-02-07

작년 말, 저희 시민교회에서 ‘시민기독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하셔서 시민교회가 세우려는 기독교 학교의 모습과 방향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올해 초, 시민교회는 당회와 예결산 위원회,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통해,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중요한 장이 될 ‘시민기독학교’를 위해, 예산을 편성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월, 시민교회 안에 시민기독학교 설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추진위원들을 선정했습니다. 뜻있는 여러 분들이 준비 과정을 도와주시는 가운데, 추진위원들을 중심으로 설립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는 십 수 년 전부터 많은 기독교 학교들이 세워지기 시작했고, 신앙을 가진 크리스천 부모들이 아이들을 기독교 학교를 통해 말씀 가운데 양육하고 교육하기 원하여 헌신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기독교 학교 운동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을 비롯한 경남 지역에는 기독교 교육에 대한 이해나 공감대가 아직 많이 형성되어 있지 않고, 기독교 학교도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 가운데 시민기독초등학교는 울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세워지는 기독초등학교입니다. 

저희 시민기독초등학교는, 15년 전 분당 샘물교회에서 세운 샘물기독학교(유치원, 초등학교)를 모델로 닮는 학교입니다. 지난 주중에 시민기독학교 설립추진위원 실무진이 샘물학교 교직원 연수에 참석하며 샘물학교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 교직원들을 만나 뵙고, 정식으로 MOU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시민기독학교는 샘물기독학교와 함께 협력하며 성장해 갈 것입니다. 시민기독초등학교는 15년간의 경험과 노력이 쌓인 샘물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철학, 교육방향, 교육방법을 전수 받아 실현합니다. 아이들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모든 과목을 배우고, 성경을 배우며, 하나님 말씀을 암송하고, 예수님을 닮도록 성품을 훈련하고, 미디어를 절제하며, 다른 사람을 섬기는 연습을 합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동일하게 훈련하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자라갈 것입니다.  

시민기독학교는 올해 3월, 개교를 앞두고, 초등 1-2학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2월 8일) 입학설명회가 열렸고, 이번 금요일이면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합니다. 가정 면접을 통해 신편입생을 최종 선발한 후, 3월 초에 입학 및 개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악하고 타락한 이 세대 가운데, 울산시민교회에 속한 소중한 자녀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교회 공동체가 함께 애쓰고 노력하려 합니다. 이제 첫걸음을 떼는 이 특별한 학교에 우리 시민교회 성도님들이 관심 기울여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학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믿음 가운데 결단하셔서 2020년,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적과 같이 선물로 주신 ‘시민기독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큰 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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