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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01101 당부와 협조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회수 : 395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20-10-30

코로나19상황 속에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교회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장예배 출석 성도수가 계속해서 증가해서 지난주에는 1023명이 출석하였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두 자리이기는 하지만, '깜깜 감염'을 조심해야 합니다. 행여라도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발견되어, 교회가 세상의 비난을 받지 않도록 예배 출석자는 다음 사항을 지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1) 예배당 모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한다. (2) 교회 내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소모임을 갖지 않는다. (3) 성도와 대화를 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한다. 안전하고 은혜로운 예배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협조 요청을 엄격하게 지키다 보니 예배실과 교회 시설에 대한 모자람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두 가지를 안내하고자 합니다.

1. 예배실 안내

현재 예배실 좌석 수는 본당 3층 240석. 4층은 140석, 2층은 41석, 1층은 90석으로 선착순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1M 거리두기를 실시하므로 좌석이 제한적이고 또한 예배실마다 사용하는 모니터가 구형이어서 화질이 떨어지고 크기도 작아서 불편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1층과 2층의 모니터 상태가 좋지 않아서 기존의 37인치 모니터를 75인치 모니터를 대체할 예정이고, 37인치 1대만 설치되어 있는 곳은 2대로 늘려서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르면 11월 8일 주일에 설치가 되고, 늦어도 11월 15일까지는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본당 계단과 엘리베이터 이용안내

3층 예배 좌석수가 제한되어서 4층에서 예배드리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배 후 퇴장하실 때 어려운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보행이 늦은 어른들을 위하여 계단 양쪽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싶지만 계단의 폭이 좁아서 손잡이를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협조를 구합니다. 될수록 젊으신 분들은 4층에서 예배를 드려주시고 어르신들이 승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단을 사용하실 때에도 3층이나 4층에서 예배를 드리고 빨리 퇴장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대상 기준 오른쪽 계단을 이용해 주십시오. 안내위원들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도님들의 교회 사랑과 성도 사랑이 계속해서 지켜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런 불편함을 극복하고 현장 예배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회개와 간구를 드리는 성도님들을 볼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동이 됩니다. 코로나 상황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재난을 극복하고 우리 모두가 다시 모일 수 있는 회복하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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