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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10221 인터콥 선교단체에 대한 권면의 말씀. 조회수 : 414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21-02-19

최근 코로나19 확산 고리가 된 인터콥 선교단체에 대한 실체와 모임 참석에 대한 문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관련 내용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인터콥은 1983년 설립된 초교파적 해외 선교기관입니다. 아직 복음이 도달하지 않은 '미전도종족' 지역의 개척 선교를 수행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목회자는 물론 해외 선교에 관심이 많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해외 선교 교육 및 현지에 파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인터콥은 2013년 제98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이단은 아니지만, 선교신학에서 발견된 신학 사상은 이단으로 빠질 수 있는 충분한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당시 대표인 최바울 선교사의 문제점으로 ①프리메이슨의 음모론을 수용하여 선교신학을 정립한 점 ②프리메이슨의 음모론을 근거로 인류 문명을 타락한 문명으로 단정 짓는 극단적인 논지 ③극단적 세대주의적인 종말론 ④이로 인해 젊은이들과 평신도들에게 현실도피의 신앙을 갖도록 할 위험성 ⑤신사도와 김기동의 마귀론이 주장한 영적 도해의 근간을 유지하는 점을 들어 총회는 선교적인 열정과 노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바른 역사관과 선교신학의 정립을 위한 지도를 통해 개선될 때까지는 “교류 및 참여 금지”를 결정했습니다. 

3. 이후 인터콥은 총회의 지도를 받고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그것이 의도했든 하지 않았던, 결과적으로는 본질적인 개선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이에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회에서는 상임회장 회의(2021.1.12.)의 결의로 "BTJ 열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콥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반사회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과 함께 개선을 촉구"하며, "인터콥은 불건전 단체로서 한국교회 교인들의 신앙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모든 교인들의 참여를 제한하고 금지"할 것을 회원 교단에 요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 이에 시민교회 성도들은 균형 잡힌 성경적인 신앙생활을 위하여 인터콥 선교단체에서 주관하는 수련회나 기타 모임에 개인적으로든 부서별로든 참여를 금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국교회에 성경적 선교신학에 근거한 바른 선교단체가 생겨나고, 또한 건강한 선교단체로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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