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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11114 회복해야 할 두 가지 목표 조회수 : 254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21-11-12

‘위드 코로나’를 통해 우리 교회도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두 가지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예배의 회복입니다. ‘위드 코로나’의 시작과 더불어 정상적인 예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참석 수의 제한으로 인해 영상예배와 대면예배를 병행하여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참석 수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교회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상예배가 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새벽예배를 집에서 드리고 바로 출근이 가능하며, 삶공부가 오히려 집중이 더 잘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비대면으로 인한 피로도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 사라지고 예배에 대한 마음이 이전과 달라진 것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이제는 흩어지기보단 다시 모이길 힘써야 합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게 중요합니다. 상황이 우리를 결정해 주는 게 아니라 상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예배는 반드시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주일연합목장예배만큼은 대면으로 드릴 것을 추천합니다. 예배는 말씀과 성령님의 임재가 있어야 가능하고 성령님의 임재는 '주님의 이름으로 두세 사람이 모인' 회중 가운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예배 회복을 위해서 다음 주부터 찬양대가 시작됩니다. 온 성도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함으로 회복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목장의 회복입니다. ‘위드 코로나’의 시작과 더불어 정상적인 목장 모임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줌(zoom)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줌이 주는 유익도 많지만, 대면이 주는 유익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 목장은 3-4가정이 교회 안의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매주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서로의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며 격려하는 모임입니다. 그러하기에 되도록 대면으로 모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면으로 만나 참된 성도의 나눔과 교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일 때에도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지침을 가지고 모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자목녀목부님들도 힘을 내려고 합니다. 지난주 오랜만에 총목자모임을 가졌는데 총 189명의 목자목녀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얼마나 모일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하나님은 생각 이상으로 풍성하게 채우셔서 모임이 얼마나 은혜스럽게 진행되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힘이고 가정교회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예배와 목장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우리 이제 힘을 내서 사역합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 교회와 목장과 가정과 직장이 회복되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교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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