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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11121 감사를 실천하라 조회수 : 245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21-11-19

1.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으면서 올 한 해도 땀 흘려 수고하여 많은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난 38년간 어려움도 많고 힘듦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를 지키시고 돌봐주셔서 여기까지 안전하게 오게 하셨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로 변화는 상황속에서도 성도님들의 가정과 직장과 자녀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도우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사의 중요성에 비해서 감사를 표현하는 것에는 많이 서툰 것 같습니다. 월드비전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기독교인의 감사 생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의 약 96%는 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평소 감사하다는 마음을 느낀다는 비율도 92% 정도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반면, 감사를 표현하는 비율은 낮게 조사됐습니다. ‘감사 표현은 마음이 중요하지 방법이 중요한 건 아니다’가 63%, 표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63%라고 합니다. 감사의 중요성을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표현입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열 명의 나병환자가 고침을 받아도 단 한 명만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은 감사를 표현한 한 사람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감사 표현 하나가 구원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면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2. 올해도 추수감사주일을 기념하여 찹쌀을 준비했습니다. 1인 1봉씩 드리는 이유는 각 사람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위함이며, 가정 당 남는 것이 있다면 vip나 이웃들과도 함께 나누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참 감사한 것은 작년에 어떤 목자님은 남은 찹쌀로 떡을 만들어서 vip에게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감사는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표현할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3. 오늘은 총교육목자모임이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신 교육목자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영양가 있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박일목 목사님이 강의하며, 각 부서들마다 교육계획안을 발표하게 됩니다. 또한 문화랑 교수님의  『미래 교회교육 지도 그리기』 책을 각 부서에 선물하여 주일학교 교회교육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모두가 다 함께 참석하셔서 2022년을 힘차게 열어가는 귀한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은혜를 기억하며 그 감사를 표현하며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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