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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60301 2026년 봄학기 삶공부 개강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 조회수 : 180 |
| 작성자 : 교회사무실 | 작성일 : 2026-02-27 |
2026년 봄학기 삶공부 개강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울산시민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성경적 교회를 꿈꾸는 가정교회입니다. 가정교회에는 세 가지 중요한 축이 있습니다. ‘주일목장연합예배’가 우리의 의지(意)를 새롭게 하고, ‘목장 모임’이 우리의 정서(情)를 채워준다면, ‘삶공부’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知)을 체계적으로 세워줍니다. 이 세 축이 균형을 이룰 때 우리의 신앙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게 됩니다.
이번 학기 삶공부의 등록 마감(오늘 자정)을 앞두고 성도님들께 몇 가지 권면과 기대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영적 성장을 위해 멈추지 말고 전진합시다.
우리의 신앙은 결코 정체되어 있을 수 없습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수영하는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뒤로 밀려나듯이, 영적 훈련을 멈추면 우리는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최소한 현재의 영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전진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삶공부는 바로 그 전진을 돕는 가장 확실한 영적 훈련의 장(場)입니다.
둘째,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생명의 삶’을 꼭 수강해주십시오.
일반적으로 가정교회들에서는 담임목사가 새롭게 부임했을 때, 기존에 수료하셨던 분들도 새 담임목사의 ‘생명의 삶’을 다시 듣는 것을 권장합니다. ‘생명의 삶’이라는 삶공부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받는 것을 넘어, 담임목사의 목회 철학을 공유하고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함께 재정립하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저에게 ‘생명의 삶’을 듣지 않으신 성도님들은 이번 기회에 꼭 신청하셔서 저와 영적 교제를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셋째, 가정교회 20주년을 맞아 ‘필수 삶공부’로 미래를 준비합시다.
올해는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의 정체성을 가지고 달려온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다음 20년을 준비하며 각 목장의 예비 목자 자원이 되어주실 분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으로 ‘새로운 삶’, ‘경건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확신의 삶’과 같은 필수 과정을 차근차근 수강해 주십시오. 이 과정들은 우리 교회의 기둥이 될 미래의 목자, 목녀님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영적 무기가 될 것입니다.
넷째, 3년 차 이상 되신 목자, 목녀, 목부님들을 ‘목자목녀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영혼을 섬겨오신 목자, 목녀, 목부님들의 수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목자목녀의 삶’을 통해 그동안의 사역 가운데 느꼈던 보람과 열매를 함께 나누고, 때로는 애로사항을 나누며 위로와 회복을 얻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목자, 목녀, 목부님들에게 다시금 사명을 붙들고 새 힘을 얻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목장 사역에 새로운 능력과 동기를 얻기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수강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025년 가을학기에 250명이 넘는 성도님들(257명)이 삶공부를 수료하신 것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2026년 봄학기에는 300명 이상의 성도님들이 각 삶공부 과정을 수료하실 수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삶공부는 단순히 머리로 배우는 ‘성경 공부’가 아니라, 배운 바를 삶으로 살아내는 ‘삶 공부’입니다. 이번 봄학기 삶공부가 여러분의 믿음 생활에 있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깊어지고 삶이 변화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서 삶공부에 적극적으로 등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강사들이 성실하게 준비하여 삶공부 강의실에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주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삶공부를 통한 우리 모두의 영적 성장을 바라보며,
김창훈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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