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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60329 모든 세대가 세겹줄 특새에 참여합시다! | 조회수 : 101 |
| 작성자 : 교회사무실 | 작성일 : 2026-03-27 |
모든 세대가 세겹줄 특새에 참여합시다!
내일 새벽부터 우리 교회의 뜻깊은 영적 잔치, ‘제20차 세겹줄특별새벽기도회’(이하 세겹줄 특새)가 시작됩니다. 매번 특새마다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번에도 우리 삶을 변화시킬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도 여러분을 이 자리에 초대합니다.
1. 사도신경(The Apostles’ Creed), 습관적인 암송을 넘어 삶의 고백으로 만듭시다.
이번 세겹줄 특새에서는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이라는 책을 교재로 삼아 말씀을 나눕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이 의미를 모른 채 습관적으로 행하는 순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신경은 ‘신조’ 중의 하나인데, 신조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바를 요약하여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그 중, 사도신경은 가장 오래된 신조이자 가장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삼고 사용하는 신조입니다. 또한 사도들이 전해준 성경의 정수(精髓)에 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사도신경이 우리의 가치관과 실제 삶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깊이 나누고자 합니다. 사도신경이 입술의 고백을 넘어 우리의 삶과 가치관에 강력한 영향을 주는 능력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 더 많은 성도님들이 말씀과 기도의 잔치를 풍성히 누립시다.
작년 세겹줄 특새에는 최고 출석 766명, 평균 출석 621명으로,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새벽을 깨웠습니다. ‘은혜 나눔’과 ‘세겹줄 짝모임 사진 나눔’에도 정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 제20차 세겹줄 특새를 앞두고 담임목사로서 저의 간절한 기도 제목은 최고 출석 850명, 평균 출석 700명의 성도님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지 출석 인원의 '기록'을 경신하고 싶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만큼 더 많은 성도님들이 이 귀한 말씀과 기도의 잔치에 참여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빠짐없이 '누리시기를' 기대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3. 다음세대 자녀들도 함께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과 교제합시다.
세겹줄 특새는 장년 세대만의 축제가 아닙니다. 어린이, 청소년, 싱글 청년들과 같은 우리 교회의 다음세대 자녀들도 모두 참여하여 완주하기를 독려합니다. 자녀들이 부모 세대와 장년 성도님들의 뜨거운 신앙의 열심을 본받아,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길 원합니다. 온 세대가 한마음으로 새벽을 깨울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목장과 교회에 부어주실 새로운 부흥을 기대합니다.
4. 세겹줄 짝과 함께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목도합시다.
세겹줄 특새의 특징 중 하나는 서로의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하는 ‘세겹줄 짝기도’입니다. 세겹줄 짝과 함께 각자의 중요한 기도 제목들을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나누고, 한 주간 동안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합심하여 부르짖을 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연약한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시는지, 꽉 막힌 상황을 어떻게 열어가시는지, 그리고 우리 삶 가운데 살아 역사하심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시는지 함께 기대하고 목도하는 벅찬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울산시민교회 가족 여러분! 무뎌진 우리의 영적 감각을 다시 예민하게 깨울 시간입니다. 내일 새벽,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내일 새벽, 기쁨으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세겹줄특새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부어지기를 소망하며,
김창훈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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