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9 시온찬양대(3부 예배) 가사입니다 |
조회수 : 402 |
작성자 : 송문호 |
작성일 : 2017-04-06 |
하나님의 어린양
- 곡 정윤용
태양도 빛을 잃고
어둠이 계속 되었네
유월절에 골고다 언덕 위에 십자가
하나님의 어린양 세상 죄 지고 가시네
우리의 슬픔 우리의 질병
우리의 죄를 모두 지셨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흔들려
바위가 터지고
무덤에 자던 성도들 일어났도다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크게 흔들려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고
무덤에 자던 성도들 일어났도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유월절에 귀한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
우리의 허물과 죄악 인하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찔리고 상했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징계를 받아 평화를 누리고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채찍 맞아 나음 얻었네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받았도다)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 죄 지신 어린 양
우리의 슬픔 우리의 질병
우리의 죄를 모두 지셨네
우리의 죄를 모두 지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