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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4월21일 부활절 칸타타 "I AM" 가사입니다^^ 조회수 : 619
  작성자 : 정경미 작성일 : 2019-04-15

[ 부활절 칸타타 "I AM"]

1. I AM

(합창 p4)

나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나는 다윗의 자손 빛나는 새벽별

유다지파의 사자요 전능자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나는 나는 지존자라

땅에 내려온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흠 없는 어린양 어린양

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영원토록 있는 자라 아멘 아멘

나는 만왕의 왕 주의 주 거룩 거룩한 주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전능한 주

땅에 내려온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흠 없는 어린양

나는 전능의 주 어제 오늘 영원토록

나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 아멘

2. 지금 오소서, 왕관 없는 왕, 호산나

(합창 p13)

오소서 구원의 주님 저 높은 하늘에서

저기 많은 사람들 있네 주 얼굴 보기위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여 만왕의 왕이 되셨네

많은 사람들 무리지어 목소리 높여 노래해

왕관 없는 왕 땅에 오신 구주

이스라엘 메시아 기다리던 주 (소망되신 주)

왕관 없는 왕 예언되신 주님

세상위해 오신 주 왕관 드리세

우리 주께 찬양하세

주 찬양 온 맘 다해 모두 다 기뻐하며 경배해

목소리 높이어 왕 되신 주께 경배해

왕관 없는 왕 승리자로 오신 주

아버지의 권세 진리의 아들

왕관 없는 왕 세상 선포 하여라

죄인위해 오신 주 왕관 없는 왕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기뻐하며 목소리 높이어 주 앞에 경배 드린다

왕께 호산나 승리자로 오신 주

아버지의 권세 진리의 아들 왕관 없는 왕

목소리 높여라 왕 되신 주께

3.누구실까?

(솔로 p23)

곱게 밝아오는 아침햇살처럼 오신 주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주님을 난 따르리

누구실까? 이처럼 온유하고 강하신 분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노래

참 놀라와 귀하신 분 내겐 무얼 원할까?

그가 하신 말씀 마음속에 언제나 간직하네

나의 모습 다시 살펴 볼 수 있다네 빛난다네

누구실까? 이처럼 온유하고 강하신 분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노래

누구실까? 누구실까? 내겐 무얼 원할까?

난 이제 알았네 나는 그를 따르기

나는 결코 의심하지 않으리

누구실까? 누구실까?

나는 아네 강하고 온유하신 분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노래

난 알았네 난 자유해 내 삶속에 계신 주

내겐 무얼 원할까?

4. 어린양이 되게 하소서

(솔로 p37)

하늘의 아버지 기도 드리나이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 몸을 속죄의 제물 삼으사

세상 죄를 위하여 어린양이 되게 하소서

어떻게 모든 죄들을 감당 할 수 있을까?

대속하는 이 길을 피할 수가 없나요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버지여

도우소서 아버지 이 몸을 속죄 제물로

어린양이 되어서 영원한 생명의 문 여소서

하늘 문 여소서

5. 갑자기

(합창 p42)

갑자기 갑자기 그 기도는 멈추었다

가롯유다 로마병정들 주를 체포해

대제사장 앞으로 강제로 끌고 와

거짓 고발 하였네 침을 뱉었네

밤이 새도록 고문을 했네

주를 결박하여 저 빌라도 앞에

날 위해 서 있네 왕 되신 구주 예수

6. 누구일까?<빌라도>

(솔로 p46)

어둔 밤을 밝게 비쳐주는 사람이 왔다네

어둠속의 나는 도망 가고 싶었네 아주 멀리

누구일까? 이처럼 온유하고 강한 이 사람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노래

누구일까? 누구일까? 내겐 무얼 원할까?

유대 갈릴리의 선지자라 하는 이 난 들었네

아무 말도 없이 나를 바라본다네 다정하게

누구일까? 이처럼 온유하고 강한 이 사람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노래

누구일까? 누구일까? 내겐 무얼 원할까?

7. 보라, 주를 보라

(합창 p53)

보라 주를 주를 보라

이 세상 죄를 지신 주를 보라

바라보라 가시관 쓰시고

십자가 피 흘리사 멸시와 천대 당했네

바라보라 슬픔과 고통당하신 주

무지한 우리의 죄 주님을 멀리 하였네

우리의 죄 인하여 하나님 아들

십자가 지심을 알지 못했네

크신 사랑으로 모진고난 우리 악함을 견디셨네

바라보라 말없이 고통당하신 주

무지한 우리의 죄 주님을 멀리 하였네

하나님 크신 사랑 우리 위하여

세상에 독생자 보내셨으니

그를 믿는 자 누구든지 모든 죄 용서 받으리

바라보라 가시관 쓰시고

십자가에 피 흘리사 멸시와 천대 당했네

바라보라 큰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보라 저 어린양 바라보라

바라보라 바라보라

8. 마리아의 노래

(솔로 p63)

내 품에 키워진 내 아들이라오

사랑으로 키운 내 아들이라오

무슨 일을 그가 했기에 고통을 주나요?

큰 사랑을 베푼 그에게 그 큰 고통 주나요?

내 품에 키워진 내 아들이라오

사랑으로 키운 내 아들이라오

난 어떻게 할까요? 무엇을 할까요?

고통의 이 길을 꼭 가야만 하나요?

난 대신해 기꺼이 죽을 수가 있으나

네 죽음과 다르니 어찌할 수 없다오

내 품에 키워진 내 아들이라오

사랑으로 키운 내 아들이라오

9.부활찬송

(합창 p73)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헛되이 지키네 예수 내 구주

헛되이 봉하네 예수 내 주

온 땅은 진동하네 무덤문은 굴렀네

승리의 날 밝았네 어둔 밤 물러갔네

저 하늘가득 울린다 저 천사 선포한다 예수

구주예수 부활하셨다 예수 부활하셨다

부활하셨다 영원히 부활하셨다 하늘문을 여셨다

저 사망권세 깨치고 참 자유 주셨다 영원히

저 상망권세 모두 다 물러갔도다

사탄권세 물리치고 승리하셨다

부활하신 주의 권세 영광 가득하다

예수 예수부활 하셨다 모두 선포하라

거기 못 가두네 예수 내 전능하신 구주

눈물 닦아주신 주님께 면류관드리자

예수 예수 예수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부활 부활이요 생명이라

영원토록 있는 자라 아멘 아멘

또 나는 만왕의 왕 주의 주 거룩 거룩한 주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전능한 주

나는 나는 스스로 있는자 아멘

또 나는 만왕의 왕 주의 주 거룩 거룩한 주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전능한 주

나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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