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노래

(유빌라테37  p.79)

어둠속에

헤매이고 있을때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할 때

외롭고 고단한 맘

홀로 안고 아파할 때

나를 부르시는

음성 들었네

어둠속에

헤매이고 있을 때

어디로 가야할지

알지 못할 때

외롭고 고단한 맘

홀로 안고 아파할 때

나를 부르시는

음성 들었네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오직 주께 소망 있으니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그 은혜로 날 채워주소서

주께 나아갑니다

내 삶 지으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그 크고 놀라우신

아버지의 은혜

연약한 자를 세워

주의 나라 보게 하시니

어느 곳에 있든지

예배 하리라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오직 주께 소망 있으니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그 은혜로 날 채워주소서

주께 나아갑니다

주의 강한 팔로

내 삶 이끄시네

나의 눈 들어 오직 주만

늘 바라 보리라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오직 주께 소망 있으니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그 은혜로 날 채워주소서

주께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께

경배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