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름다운 섬김 |
조회수 : 995 |
작성자 : 최수혁목사 |
작성일 : 2008-06-15 |
목자 보고서를 읽다가 아름다운 섬김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가정교회가 3년 정착의 단계로 접어들면서 휴스턴 빰을 치는 목장이 점점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수술로 입원 중이신 목원의 자녀를 대신하여 목자 집에서 재우시고 먹이시고 학교까지 가도록 섬기시고 있습니다..
가족같은 공동체를 세워가십니다..
목자님 가정과 사역, 일에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가 충만하게 나타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와같은 아름다운 섬김을 나누는 목장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가정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의 이야기를 나눔터를 통해 나누셔서 서로 격려가 된다면 신약의 교회 모습을 울산에 세워가는데 좋은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목자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