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도로 회복되어가는 아이들 |
조회수 : 1021 |
작성자 : 이성규 |
작성일 : 2008-06-23 |
나는 중등부보조교사입니다
전 그렇게 똑똑하거나 멋지거나 키가 크거나 강한자가 아닙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부르셨습니다 보잘것없지만 약하지만 나에
외침이 필요하셨나봐요
전 아이들을 붙잡고 기도하면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저도 모르는 눈물이 그아이를 통하여 아파하시는 아빠에 맘이 느껴지며
맘이 상한 그아이에 맘을 만지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저에게 그렇게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어린나무가 잘 자랄수 있는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입니다
간섭과 강요가 아니라 믿어주고 기도해주며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듯
아이들 믿어주고 사랑하고 하나님이 끝없이 우릴 사랑하듯
우리도 아이들을 믿어주고 사랑을 심어야 합니다
우리아이들 속에는 어른들이 만들어논 상처들로 아파합니다
우리 다시금 우리들에 미래 우리들에희망 교회의 미래
그아이들을 위하여 또한 이나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우리에 기도는 세상을 바꿀수 있으며 그리고 아이를 바꿀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외치며 기도합시다 세상을 향하여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외치며 기도합시다 내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셨잖아요 오늘하루도 천국을 침노하며 얻는 자로 살아갑시다
화이팅 시민에 나의모든가족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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