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파와수금 |
조회수 : 1054 |
작성자 : 박백열 |
작성일 : 2008-08-30 |
교육문화쎈타 행복하이소 1층소극장 비파와수금 ㅇpen기념행사에 부산클라리넷콰이어 초청음악회 아름다운 선율이 좋은것 휼률한연주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내마음이 확정되엇고 내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 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새벽을 깨우리이다 주여 내가만민 중에서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로다 시편57장7-9절 사랑의시간은 지나고 침침히 사이는 바람
연주는 마쳐지고 떠나보내려고 애서외면하는 박수소리뿐 ..
피파와수금은 어디에도 없는 연주회..
그래도 감사합니다 찬양의 그리움 알게하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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