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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런 기분!!! 아시죠!!!^0^ | 조회수 : 1020 |
작성자 : 백미옥 | 작성일 :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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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갈 것 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과제 끝났습니다.
이젠 집에 가서 편히 잠을 자도 될 것 같습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 날에도
주저함 없이 기쁘게 달려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완수함으로
주님 품 안에서 영원히 안식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길.....^-^*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났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아가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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