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관 담임 목사님 그리고 시민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차명이 목자의 목동 이해군 이라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2008년 테러로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태희 목자님의 사랑 진성덕 목자님의 사랑의 치료로 치료 받고 현재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정신적 안정을 많이 돼찾았습니다  늘 감사의 기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을 체험 하며 .....

더욱더 충실한 하나님의 사역에 참가하고 더많은 섬김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농락 당하고 기만당한저의 영혼의 상처가 너무나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여 부탁코져 이렇게 용기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하셧고 그말씀에 용기내어 청와대 홈 페이지 에 저의 사건을 개제 하엿습니다  두번다시 저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저의 희생으로 나마 혹 사법 개혁이 이루어 질수 있다면 그또한 하나님의 쓰임이라 사료됩니다

하여 목사님 이하 여러 성도님드르이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정직하게 글 올려 놓아습니다 읽어 보시고 관심과 사랑의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이땅에 핍박받는 선량한 백승 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이참에 꼭 사법의 현명한 개혁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