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토요일 예닮 학부모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부족한 모습이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색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강도사님께서 가정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와

아이와 함께 Q.T하는 법 또 짧게 라도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예배를 드리는 법을

아이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잘 알려 주셨습니다.

감동과 웃음이 함께 한 간담회로 기억됩니다.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음 번 간담회를 또 기대합니다.

준비하느라고 애쓰신 강도사님 또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