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버스킹 공연 이야기로 나눔터를 도배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결과를 나누어야 할 것 같아,,,다시 몇 자 적습니다.

공연 넘 멋지고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었고 함께 했습니다. 

1시간 공연을 쉴새없이 이끌어 갈 수 있는 저력에 놀랐습니다. 

특히, 소원 자매, 교통사고로 팔에 붕대를 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었습니다. 

한 여름에 시원하고 즐거운 문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팀이 태국선교로 8월1일 출국합니다. 기억나실 때마다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