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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목장VIP와 함께하는 PP스쿨 조회수 : 864
  작성자 : 김선희 작성일 : 2014-11-19

모범생 아기들입니다..  "서로사랑하라" 매주 목요일 오전 PP스쿨이 있는거 아시나요?  놀이와 예배를 같이 하는 아가와 엄마들의 예배입니다.

생고구마같은VIP도 아기들도 몇번만 오면 위에 사진처럼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

처음에 오지 않을 것 같던 VIP도  이제는 오히려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릴 정도로 다들 즐거워 하는 것 같습니다.

PP스쿨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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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

김정옥전도사2014.11.20 08:40
선희 목녀님^^ 감사해요
정말 PP스쿨을 가장 잘 활용하시는 목녀님이세요
매주 목장의 VIP 자매님들과 아가들을 챙겨 오셔서
아가들과 엄마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경험하게 하시고
또 기도문을 읽으면 기도하는 엄마들의 기도 시간에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200% 활용하시는 목녀님을 현명하시고 지혜로움이 매주 감탄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왕철준 목사2014.11.20 09:35
pp스쿨이 생고구마를 삶는 성령의 불솥이었네요^^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조성래목사2014.11.20 09:42
자녀들 교육을 통해 vip까지 초대하는 pp스쿨이 정말 멋집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믿지 않는 영혼들이 찾아오는 것을 보시고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pp스쿨을 통해 배우는 아기들이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가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김성남2014.11.21 15:16
목녀님의 vip 자매님들이 항상 1등으로 교육관 2층 문을 열고 들어 오시죠^^
그 자매님들이 처음엔 지켜보시더니, 요즘에는 시간 중의 활동에도 아주 적극적이시고
아기들과 예배시간을 마치고 나면 기도시간에 집중하시려고 아기를 옆방에 안고 가서 젖먹이고 재우고 기도시간을 준비하시는 등 매주매주 달라지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김성남2014.11.21 15:27
어머니들이 길지 않지만 마음을 쏟아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서 영적 회복도 경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pp스쿨 갔다오더니 당신이 달라진 것 같다고 꼭 가서 기도하라고 챙겨주는 남편, 영적으로 탈진되어 육아가 더 힘들었는데 한주간의 활력소를 얻는다는 고백, pp스쿨의 기도문으로 아이들과 기도하며 유익을 얻는다는 고백들을 나누어 주십니다.
장윤영2014.11.26 16:52
매일 매일 성경먹이는 엄마 기도하는 엄마의 타이틀을 ^^~~~~~~~~~우와~~~멋찐 목녀님 vip 네요
육아에 힘든상황시절이 언뜩 생각나네요.. 그럴때 더욱 간절히 찾는 곳이 생겨서 기쁘네요 pp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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