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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은이가 직접 쓴 찬송 가사 | 조회수 : 1104 |
작성자 : 김정옥전도사 | 작성일 : 2014-12-02 |
온가족새벽예배를 준비하던 주은이의 이야기
낯선 단어들로 꽉찬 96장 찬송이 7세 아이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앞부분에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거만 따라하겠더라면서
혼자서 종이를 가져오더니 끙끙거리면서 썼내려가기 시작했답니다.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되시네~~~"
주은이 평생에 이 믿음의 고백 위에 견고하게 서기를 기대해봅니다.
아래 그림은 5세 우서윤어린이가 예수께로 가면 찬송가를 익히면서 고백적 그림을 그렸어요
아이들도 이런 신앙의 고백을 자신들의 언어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이 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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