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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leesimin | 조회수 : 791 |
작성자 : 이종관목사 | 작성일 : 2015-02-09 |
쿠로베성서교회의 모습입니다. 이교회는 원래 레스토랑을 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부모님이 이 건물을 매입하여 가구점을 운영하다가 요코하마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리고 코미오아야 전도사는 미국에서 대학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만났고 그곳에서 큰 사명을
받아 사역을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마치 브리스길라처럼 남편을 잘 설득하고 그리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자신들이 모은 돈을 부모님께 건물대금으로 드려 지금 교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39살로 아이들이 3명이나 됩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이 깊어 주께 헌신하는 이 사역자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지역을 선교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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