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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른한 오후에도 웃읍시다. 조회수 : 722
  작성자 : 왕철준 목사 작성일 : 2015-05-27
전국 웃기는 곳의 지명들
하사면이 기왕이면 백수마을보다 신뢰감이가네 !!ㅋㅋ
공갈 잘치는 부락민만 사는가봐여~ㅋㅋ
나가 ○○○○면 공갈마을 이장 이랑께요.....
벌써부터 냄새가 진동을 하네여..ㅋㅋㅋ
안산땅에 있는 내가 따로 사논 딴산?
명찰 부쳐놓고 내산이라 하는 사람들 빨랑 가봐유...
왜? 하필 우리마을이 망치마을이라는겨?
맞아 죽을까봐 목욕 못하겠네...ㅋㅋㅋ
정말 사탄이 지배하는 마을인가?
착하고 성실한 사람보다 문제아만 사는 마을인가?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왕림 하셔야 겠네~궁금타^^
生里 ......살아서 힘차게 사는 마을 공동체라는 뜻?
生理 .....일년내 계속하면 애기는 우째가지노???
도대체 여기가 어디 있느겨?
마을 지명을 고쳐줘야겠구먼^^안 썩은 섬^^
먹걸리 맥주는 돈받고 소주만 돈 안받습니다.~ㅋㅋㅋ
야동 보러 가는 길인가?ㅋㅋ
하나님은 뭐하시는거래여~ 유령이나 잡아가지~.
고비는? 옆동네 있나???
직진길이나 새길은 없고???
버스는 생전 못타겠네~노치기만 하니~ㅋㅋ
머니가 한푼도 없시우..ㅋㅋㅋ
대마 초등학교.~.
대마 못피우면 입학 못하나?ㅋㅋㅋ...
넵~~지금부터 2015년 최고의 빙신고등학교
[출처] 휴스턴서울교회 - http://www.seoulbaptist.org/bbs/board.php?bo_table=0601&wr_id=1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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