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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내일 온가족새벽예배 싱글이 섬깁니다 조회수 : 926
  작성자 : 최수혁목사 작성일 : 2015-06-30

내일 있을 온가족새벽기도(싱글담당).. 아침식사용 식빵을 시민베이커리에서 싱글들이 포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싱글들은 50% 이상이 타지에서 온 청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전체 행사를 섬겨보고 참여함으로 한 교회 지체가 된 것을 경험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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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왕철준 목사2015.06.30 17:08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즐겁게 헌신하는 내일 새벽이 기대됩니다.
우현욱2015.07.01 11:34
저도 청년이지만..
한국에서 이런 청년들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포함?^^;;;)
"그날이 다가 올수록 더욱 그리하자.." 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은혜로! 화이팅^-^
이숙화2015.07.01 14:13
섬김을 기뻐하는 청년들이 있어서 힘이납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숙d2015.07.01 14:57
우리 교회 곳곳마다 청년부의 손길 안 닿는 부서가 없지요....어린이 영어예배 여름캠프 날짜 정할때 기준이 청년부 수련회라는거 아시지요?감사합니다!^^
이종관목사2015.07.02 06:59
떼창 감동되었습니다. 청년부는 없습니다. 싱글들의 공동체입니다. 이미 성인입니다.
부모 형제를 책임지고 교회를 섬겨나가야 할 지체들입니다. 매일 매일 오세요. 예배당에도 오세요.
밤낮으로 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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