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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의 본업 .. 목자 | 조회수 : 816 |
작성자 : 권현희 | 작성일 : 2015-08-07 |
하늘도 뜨겁고.. 땅도 뜨겁고.. 나도 뜨거워진다
오늘
목장예배를 드리면서 난 가슴이 뛰는 놀라운 경험을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
세상에서 별로 쓸모없을 존재로 그저 그렇게 밥 축내다 갈 인생을 이렇게 행복의 직업을 주신 하나님!
아무도 관심 조차 없고 알 필요도 없는 존재감에서 ..
오늘
난 나의 본업으로 인해 필요한 존재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습니다
목자님! 목자님! 우리 목자님!!!
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직분임음 다시한번 깊이 감사함을 드려요 아무나 받을수 없고 누구가 직분을 받을수없는 목자....
예수님 사랑하는 맘
하나님 바라기 만 하면 주시는 직분 오직 난 그거 밖엔 한 것이 없는데 .
신비하고 놀라운 직업을 선물로 받아서 이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감사함과 두려움.. 떨림으로 평생 본업에 충실하겠노라 다짐 또 다짐을 하고싶어요
울 목사님 !
우리모두 이렇게 살아가길 바라셔서 큰 소리로 강대상에서 쩌렁쩌렁 ^^*
하늘도 뜨겁고 땅도 뜨거워요 그리고 오늘 제 마음도 뜨거워서 이렇게 한줄을 또 남김니다
나의 모든 복을 나누어드립니다 모두 받으셔요 덮썩 덮썩 와장창 !!!
행복하이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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