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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실버소풍가는 날^(효도관광) | 조회수 : 708 |
작성자 : 김창호 | 작성일 : 2016-05-22 |
(시 71:18) |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를 공경하라는 지상의 명령에따라 해마다 5월이면 교회에 주관하여 65세 어른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에도 변함없이 65세 어른신들을 모시고 진주에 있는 진주 수목원(경상남도수목원)에 5월13일(금)당일 하나님의 은혜와 담임목사님비롯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른신들은 꼭 어릴때 소풍가듯 마음에 여행의 기쁨을 가득앉고 할레루야를 찬양하는 모습을 보는 섬기는 저희들 또한 감사했습니다. 특히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어릴적의 추억을 되찾는 모습에 얼굴표정은 꼭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이쁜모습. 그리고 또한 나눔속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생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김학조장로님과 그리고 조어식장로님 두분께서 어깨에 손을 얹어 다정한 모습을 부는 저희들은 또 다른 축복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나온 시간속에 하나님 감사의 표를 오늘 이 사진을 통하여 보여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돌아오는 차장속에서 한분마다 감탄사로 고백하는 목소리에 하나님 찬양의 소리로 바꾸어 하나님 은혜없이는 어찌 이런 감정으로 볼수가 있으랴. 아마 이곳이 지나면 다시는 살아생전 볼수가 있으랴. 이런곳을 보고 천국갈수가 있어 감사하다고 말씀하실때 눈시울이 적곤 했습니다.
교회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일을 하다가 부름받는 그날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천국가자고 서로 다짐하는 모습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어버이 살아생전 효도를 하는것이 저희 또한 사명이요 임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효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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