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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사명을 붙잡고 조회수 : 786
  작성자 : 김영식 작성일 : 2016-10-30
목자목녀님~
이제 하나님의 사명을 붙잡고 포항으로 내려갑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계획들을 다시 한번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어제 목장에서 나눈 목원들 삶의 진실된 이야기들을 잘 이끌어주시는 목자목녀로서의 역할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목원들의 삶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사랑으로 다가가는... 목자목녀님을 존경합니다...

이종관 담임목사님께서 강조하신 신약교회의 회복과 비신자들의 영혼구원을 늘 가슴에 새기며 저희 한빛교회 황병호 목사님의 충성스런 동역자가 되기를 결단하였습니다..

잘 이끌어주시고 섬겨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글과 말로써는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기에 안타깝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혹시나 이종관 담임목사님께도 기회가 되신다면 포항의 한 자매가 너무나 감사드린다고도 전해주십시오~^^

다음엔 반드시 신랑과 함께 다시 세미나에 참석하러 오겠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From : 포항 한빛교회 신정화 자매(평신도 세미나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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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7

손영호목사2016.11.01 14:46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서 한 목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품고 돌아가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도 다른 교회로부터 좋은 도전과 섬김을 받았었습니다. 이제 포항 한빛교회에서도, 정화자매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 가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영식 목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태균강도사2016.11.01 14:59
세미나를 통해 받으신 감동들이 삶에 녹아나기를 기도합니다~
성정민목사2016.11.01 15:30
이번 세미나가 하나님의 계획을 확인하며 결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자매님을 통해 신약교회의 회복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최종석 목사2016.11.01 15:50
세미나의 감동이 짧은 편지를 읽어내려갈때 진하게 느껴집니다. ^^
김영식 목자님의 진솔하고 따뜻한 목자의 섬김 까지도 느껴집니다.
평신도 세미나기간 동안 받으신 '감동' 본교회에 가셔서 선한 영향력으로 드러나서
울산 시민교회까지 소문이 나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조성래목사2016.11.02 09:17
이번 세미나를 통해 큰 감동과 감명을 받으신 것만 같습니다! 이 은혜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시길 바랍니다!!^^
왕철준 목사2016.11.02 21:07
다음에 신랑 분도 함께 오시면 저희 집에서 모시고, 목장도 소개 해 드리고 싶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포항에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신정화2016.11.05 00:01
많은 분들이 기도로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 납니다~
그렇쟎아도 포항와서 영혼구원에 전력을 가하는 중입니다~ 익은 고구마가 꽤나 많더라구요~^^
우리 한빛교회가 울산시민교회처럼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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