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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423차 울산시민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자들의 감동적인 후기 조회수 : 675
  작성자 : 손영호목사 작성일 : 2016-11-01

저희 교회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기도하며 참석했습니다. 참석 소감은 한마디로 넘넘 좋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하나님께 먼저 감사했고, 목사님께도 감사했습니다. 배운대로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집사님들께도 꼭 참석하라고 권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강의가 넘 좋았습니다. “영혼구원과 제자 삼는 것” 새기겠습니다. 귀한 교회와 귀한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갑니다. 그리고 목자님들과 섬기시는 모든 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대와 상관없이 자녀들이 모두 참석하여 자녀들도 함께 나눔을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습이 좋았다. 앞으로 우리교회가 목장 모임 할 때 적용해 보고 싶다. 담임 목사님의 영성과 겸손함이 마음에 감동이 되며 본질에 충실한 목회 철학이 울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목자로서 섬길 기회를 주신다면, 아내가 허락할 경우 주님과 영혼구원에 헌신하겠습니다. 세미나 준비를 위한 희생과 사랑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사역하고, 예수님 모습의 성품을 볼 수 있어서 감동 받았습니다. 

세미나 준비를 위한 희생과 사랑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사역하고, 예수님 모습의 성품을 볼 수 있어서 감동 받았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신약교회의 모형을 본 것 같고, 부패하고 타락한 세대에 진정한 대안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현장!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이제 돌아가서 이 재료로 집을 짓겠습니다. 묻어두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시간마다 열정으로 강의하시는 이종관 목사님 온갖정성이 가득한 간식의 아름다움, 맛 너무 감동이고 칠성급 호텔의 수준이었습니다. 최고의 차량 “아우디”로 며느리가 사준 최고의 침대를 선뜻 내주시며 언니 같이 편하게 섬겨주신 홈스테이 목자 정우선 집사님! 모두모두 한 순간도 잊지 않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누군가의 세운 벽돌 한 장 때문에 제가 여기 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도 가서 빚진자의 심정으로 벽돌 한 장 쌓겠습니다. 혼자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동역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God bless you~~~♥

※사모님께서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너무 형식적인 절차에 매여 예배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과 더불어함께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삶과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세심한 배려로 내가 잊고 살았던 예수님 처음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이 무뎌지고 내가 잊고 있었던 그 마음을 통해 돌아가서 저희 목장을 다시한번 더 잘 섬길 것이라 다짐하며 목녀님의 작은 배려와 세심한 베푸심이 늘 섬기기에 바빴던 저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육적으로 늘 배부르게 채워주시고 영적으로 말씀으로 스펀지에 물을 빨아들이 듯 제 영이 다시 일어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로 제 영과 육은 새 힘을 얻었고 다시 가정 교회로 돌아가서 더 낮은 모습으로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종의 모습으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종관 목사님의 진솔한 강의가 은혜로웠습니다. 구체적으로 기도시간을 적어가며 중보기도 하는 훈련을 해야겠다 결심하였습니다. 식당과 간식 섬겨 주신 분들의 섬세한 섬김에 감사드리고 집을 OPEN하며 숙식을 제공해 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신 목장,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영적 안일을 회개하며 다시 목녀로 하나님 앞에 충성하길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명을 듣고 와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자님 댁에서 지내며 묵으며 이루어지는 섬김과 헌신의 삶, VIP를 향한 접근 방법이나 함께 어우를 수 있는 분위기가 기존의 것과는 너무도 달랐어요. 우선은 교회 구성원들과 충분한 나눔을 한 뒤(세미나 교육을 받아야만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음) 가정교회를 시작부터 하는 것이 첫걸음일 것 같습니다. 

감동과 감사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요. 섬김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섬김의 삶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한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며 기도하며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야겠다.

안방을 내어주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드리며 매시간 열정으로 강의해주신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 식사마다 최고의 음식으로 섬겨주신 식당,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의 진심어린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신도 세미나에 와서 가정교회의 현장을 보고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돌아갑니다. 

목자로 서야 할 시기가 많이 지났는데 아직 목자로 헌신하지 않은 삶에서 한걸음 내딛는 헌신의 기회가 주어지면 순종할 결심을 가졌습니다. 

세미나를 위해 모든 분들의 섬김 속에 따스함과 주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고 돌아갑니다. 다짐하고 결심했던 것을 현장에서 순종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정성이 담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배운대로 섬기는 교회에서 다른 교회를 섬길 수 잇는 자리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실천하겠습니다. 

2박3일간 김후곤 오경자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형제에게도 받아보지 못한 귀한 섬김과 주님의 사랑을 가득 담고 돌아갑니다. 주신 사랑과 베푸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평생토록 잊지않고 주안에서 교제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믿음의 가정과 시민교회 가운데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많은 불신영혼을 구원하는 도구로 더욱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을 마음과 말이 아닌 순종하여 신약교회를 회복하고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도구로 귀하게 쓰임받겠습니다. 강의로 수고하신 이종관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간증으로 섬겨주신 5분의 간증은 가정교회를 섬기는데 큰 도전과 격려와 힘이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각자 할 일을 주는 사역의 나눔. 목원들에게 하나님께 헌실할 기회를 주는 부분

우선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고 갑니다.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세미나 내용, 간증 중 많은 은혜 도전받고 갑니다. 한가지 부탁드릴 것은 목사님 음성이 뒤쪽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음향을 조금만 크게 해주시면 듣는데 피로감이 덜하고 잘 들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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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조성래목사2016.11.02 09:16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섬김이 넘치는 시민교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섬기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참석하신 분들은 목자로 세워져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큰 일꾼 되시길 바랍니다!
송태성장로2016.11.09 22:04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 모든 지체들이 서로 연결되어 맡은 사명을 감당하며 머리이신 예수님께 순종하여 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에게 하늘 상급으로 가득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수고를 사용하셔서 귀한 열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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