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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에 대한 오해 조회수 : 901
  작성자 : 정혜영 작성일 : 2016-11-15



욥기서를 나누는 새벽...
욥의 고난을 보며 예전에는 가슴으로 와닿지 않았는데
과연 나에게 욥의 고난이 오면 나는 어떤 반응일까.....
아마도 바로 절망하고 하나님뿐아니라 외부의 모든 세계와 단절되고 깊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에 아무나 나오나... 욥은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인내와 믿음의 소유자인 것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였다.

얼마전 목사님께서 목자들께 선물로 주신 책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을 남편은 책을 받은 그날 단숨에 앉은 그자리에서 다 읽었다고 하였다.
목사님께서 읽으시다 목자들이 떠오르신 이유가 뭘까......
남편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걸까....
궁금하여 서둘러 책을 펼쳤다.

요약이라고하기엔 너무 길다 ㅜㅜ 줄을치며 머리에 가슴에 새겼다. 그러나 한줄도 놓칠수없었다.
쉽게 오해하며 내뱉었던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풀리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책이다.

영의 양식으로 목마름을 채우시고 생수의 강물처럼 흐르게해주시는 우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설교로 말씀으로 새벽본문으로 그리고 귀한 책에서까지 나를 "사랑한다" 외치시는 우리 아버지가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그분의 명령따라 오늘도 달리렵니다.

~~~~~~~~~~~~~~~~~~~~~~~~~~~~~~~~~~~~~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책을 읽고...

1.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다.

2. 고통스러운 일이 있으면 그렇게 하신 이유가 있을것이다.

3. 암에 안걸려도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4. 죽을 준비를 시작했다.

5. 각자의 삶에는 다 고난이 있다.

6. 힘든 시간을 광야로 비유한다.

7. 우리는 벼랑끝에서 손을 놓아야한다. 그래야
밑에서 날 안아주시려는 주님의 품에 확 안기는 경험을 할수있다.

8. 내힘으로 기어내려 가다보면 피도나고 상처도 입는다.

9. 의사가 암입니다. 하는 순간 10년을 기도해도 안되던 일....손을 놓지못하던 내가 그 절벽에서 비상을 경험했다.

10. 암을 축복이라고하는 또다른 이유는 죽음을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11.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는 보통 거꾸로 한다.
모든것을 염려하면서 기도는 안한다.

12. 모든 것이 예수님께는 너무 쉽다.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가장 좋은것으로 주신다는 것을 확신한다.

13. 너를 보니 내가 심히 좋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이다.

14. 암에 걸리기 이전엔 내 마음을 아뢰는 기도였다면 암에 걸린 이후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게 되었다.

15. 암에 걸려서 불쌍하다?라는 성도들...천국을 소망한다면서 소망하지 않는 모습이다.

16. 성도의 죽음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는 기쁜일이다.

17. 성도라면 그날을 소망해야한다.

18. 당신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를 부러워하고 있는가...

19. 나 한사람이 온전한 예배자로 설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 목장, 교회, 우리나라를 축복한다.

20.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우리는 말씀을 먹어야한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

21. 말씀을 얻으면 생명을 얻고 건강을 얻는다.

22. 돈은 우리에게 생명을 줄수 없다.
돈은 편안함을 줄수 있을 뿐이다.

23.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가볍게 여기는 것을 보면 가슴아프다.
간보지 마라. 그냥 바로 들어가라. 그래야 나처럼 행복해진다.


24. 요즘 사람들은 노후대책에 열심이다. 100살은 금방간다. 사후대책까지 세워야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다.

25. 삶의 계획은 영원한 삶을 전제로 세워져야한다.


26.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한다. 성경에 누구신지 다 나와있는데 일단 성경을 읽지 않는다.

27. 하나님이 날 겸손하게 하시려고 시험에서 떨어뜨리셨다??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오해한다. 나에게 벌어지는 일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 오해한다.
하나님은 단 한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예수님앞으로 돌아오길 바라신다.

28. 하나님은 스스로 말씀에 구속되셨다.
그래서 능력이 있으시지만 결코 변하시거나 우리의 어떤 잘못으로 인해 우리와의 약속을 깨뜨리시지 않는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3

29. 하나님의 주권을 오해하면 평생 구해도 얻은것을 알수가 없다. 그러나 주권을 이해하면 확신가운데 담대함을 가질수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줄을 또한 아느니라.

30.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하길 원하셔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고 기다리신다.

31. 하나님이 시련을 통해 성숙하게 하신다? 잘못된 표현이다. 하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다.

32. 비극은 우리가 자유의지로 행동한 결과를 모두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데 있다.

33. 자유의지내에서는 스스로 능력을 제한하신다.
그렇기에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한 결과는 무섭다.
그 결과는 우리에게 돌아온다. 그결과는 하나님이 아닌 내탓이다.

34.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한 우리를 막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분명히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35.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하나님의 딸이므로 세상 무엇보다 더 큰 백을 가지게 되었다.

36. 하나님이 먼저 도와주시지 않는 이유는? 믿음의 법칙에 스스로 구속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음이 없어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려면 우리는 믿음을 구해야 한다.

37.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마 9:29-30


♡하나님께서는 내 병을 낫게 해주실 능력이 있으시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필요에 세심하게 반응하신다.

♡우리는 처녀가 애를 낳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믿고 예수를 영접하였다. 믿음을 구하면 하나님이 주신다.

♡나는 아버지가 병에 걸린 것을 주님이 아버지 자신보다 더 아파하셨을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플 때 주님이 더 아파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건 앞으로 어떤일이 생기건 주님은 우리의 행복을 우리자신보다 더 바라고 우리를 돕고 싶어하신다.

38. 이처럼...요3:16 "이처럼" 사랑하신... 그사랑이 당신에게 능력이 된다.

39. 주님은 당신 한분을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40.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

41.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메르스에 걸린 것은 이 세상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42.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을 겪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신다.

43.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하고 건강하기를 원하신다. 다만 우리가 먼저 구할것은 하나님이다.

44. 내 영혼이 잘되어 범사에 강건해져야는데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는 것부터 먼저 구한다.

45. 하나님을 구해 그 분과 한 영이 된 것을 구하지 않고 그저 건강과 돈만을 구한다.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누리지 못한다.

46. 나는 기도할때 하나님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47. 좁은 문은 힘들어 보이지만 그곳에는 완벽한 만족과 완벽한 행복이 있다.
우리는 좁은문으로 들어가 주님의 십자가를 질때 행복해진다.

48.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으로 벌어진 고난에 "어 그래 너 그렇게 당해도 싸다"라고 하지 않으신다.

49.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서 주님을 믿는다 말하지 마십시오.

50. 주님을 따르면 꽉 찬 삶! 빈틈이 없는 삶!!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된다.

51. 우리는 주님을 따라야만 진정으로 행복하다.

52.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성공과 건강을 이룰 능력을 주셨다.

53. 주님이 '다 이루었다.'

54. 하나님은 우리가 큐티를 할때나 안할때나 사랑하신다.

55. 친밀함...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친밀함이다. 그래서 매일 가능하면 만나고 싶어하신다.

56. 큐티를 빼먹었다고 찝찝하게 여기는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57.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과 대화를 나누는 일이다.

58. 오늘부터 하나님과 친해지고싶어요. 그동안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몰라 오해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려주세요..만나고 싶어요..성령님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한다.

59.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

60. 예배를 통해 살아갈 힘, 약발을 받으려고가 아니라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내 마음을 드리기 위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

61. 주님의 사랑을 즐기면 지치지 않는다.

62. 주님안에서의 섬김은 희생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섬김을 통해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즐기는 것이다.

63. 의무감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방해한다.
두 세사람이 모인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64. 목장은 딱 하나의 목적!!!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더 깊어지는 곳이 되어야 한다.

65. 중요한 것은 우리가 느끼든 못느끼든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66. 당신은 하나님께 사랑받기 위해 무언가를 의무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신다.

67. 인생의 해답이 성경에 있다.

68. 하나님이 벌을 주시기 전에 죄의 결과로 보응받는다.
롬1:27

69. 동성애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이다.

70. 우리의 고난은 1. 죄의 결과이고 2. 징계이고 3. 세상이 타락했기때문에 4. 사탄의 공격 으로 고난을 받는다.
(우리를 성숙시키시려고 고난을 주시는분은 아니다)

71. 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살기위해서 무시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령님이 직접 말씀하시는것이 최고다. 성령님이 저자이기 때문이다.

72. 성경은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에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해준다. 우리안에 삶의 많은 갈등은 성경을 읽지 않아서 이다.

73.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모든 해답을 주실거라고 믿는다.

74. 공부라는 걸 해 본적이 없는 아이가 각자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깨닫고나면 명문대학에 진학한다.
"난 원래 이래~" 이런말은 쓰지마라.
당신도 새 것이 될수 있다.

75. 이 땅은 영적전투를 하는 곳이다.
우리는 물을 거꾸로 거슬러서 올라가야한다.

76. 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77. 결국에 돈이라는건 '목마름'이다.
가질수록 더 갖고싶은게 돈이다. 돈에는 만족이 없다.충만이 없다. 돈으로는 절대 행복을 사지 못한다. 우리에게 온전한 행복을 주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78.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79. 왜 삶이 힘든가? 내 문제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80.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능력이 생겼다.

81. 그 사람만의 '미' 를 보아라. 크게 놀라게 된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설교를 열시간 듣는 것보다 더 의미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날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나도 갖게 되도록 기도하는 일이다.

82. 교통사고가 많은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망 요인이 자살이라는것이 충격적이다.

83. 하나님은 당신을 보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존재 자체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84.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신다.

85. 수련회때 불받고 또 식고 또 불받고... 그 다람쥐 쳇바퀴를 끊고 계단으로 올라가자.

86. 진심으로 오로지 여호와를 만나겠다는 그 하나로 채우라. 주님은 반드시 자신의 약속을 지키신다.

87. 세상은 악인이 많아서 멸망하는것이 아니다. 의인 단 한사람, 막아설수있는 그 한사람이 없어서 멸망 당한다. 막아설수있는 단 한사람...바로 당신이다.

88.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쓸어버리신다면 그것은 바로 내 책임이다. 내가 그분이 찾으시는 한명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89. 우리가 할일은 오직 주님이 찾으시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는 것 뿐이다.

90. 예수믿는 사람은 나 하나 때문에 이 회사가 축복받을수 있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91. 예수믿는 사람은 언제 어느곳에서든 자신이 축복의 통로로 서야 함을 알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92.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완벽하게 잘 사용해서 남기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93. 많은 성도가 자신의 달란트를 모른다.

94. 하나님의 눈으로보면 내 안에 놀라운 것이 보인다.

95.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 "너는 나를 모른다...."고 속으로 생각하라.

96. 성경은 음행은 몸밖이 아니라 몸 안에 짓는 것이기에 심각한 죄라고 말씀하는데 혼전 성관계는 음행이다.

97. 많은 사람이 회개는 하고 주님께는 돌아가지 않는다.
삶의방향을 틀지 않는다.

98. 귀한 목숨 버리면서 자녀삼아주셨는데 외모, 학벌, 돈 때문에 주눅들어 있는 당신의 모습을 보는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시겠는가.
하나님의 눈이 아닌 세상의 잣대로 자신을 바라본 일을 회개하라.


99. 십자가의 의미
1. 십자가는 다이루었다. 테텔레스타이 는 뜻이다.
2. 십자가는 내가 죽는 곳이다.(나에게 주어진 어떤 고난(아들, 딸, 시댁, 남편...)은 내가 사랑해야할 대상이지 십자가가 아니다)
3. 십자가는 고난에 순종함으로 온전하게 되는것이다.

100. 전도란 생명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101. 진정한 믿음은 거룩의 열매를 맺을수밖에 없다.

102.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대로 살면 행복하다.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다.
주님 마음을 알게되면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깨닫는다.

103. 전도는 달란트의 문제가 아니다.

104. 전도를 할지말지 결정할 자유는 우리에게 없다.
전도는 주님의 직접적인 명령이다.

105. 전도할때는 "될까?"가 아니라 항상 주님의 마음을 믿고 나아간다. 상대방이 꺼려해도 말씀을 믿고 나아간다.

106. 전도하면 영혼들의 변화를 경험하며 기적을 체험한다.

107. 전도는 영적전쟁이다.

108. 사람들은 의외로 자신의 영혼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109. 행위로 구원은 받을수 없으며 복음은 주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 선물을 받겠습니까?

110. 전도의 세가지 질문

1.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2. 당신은 예수를 영접하셨습니까?
3.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111. 이것에 대답하기만해도 전도가 이루어진것이다. 그들은 구원 받았다. 복음을 들은것이다. 열매가 바로 보이지 않아도 나중에 그들의 삶을 통해 알게된다. 열매가 없다고 좌절할 필요가없다.

112. 전도를 하면 할수록 영적전쟁임을 실감한다.
전도를 하면 사탄의 실체를 실감한다.
공격이 유독 심한날에는 전도대상자가 늘 영접하였다.

113. 영적전쟁은 두려워할게 아니라 기뻐해야한다.
왜냐하면 그 전쟁은 이미 승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114.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115. 조사해보면 평균 7번을 들어야 영접을 한다.

116. 삶으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으로도 꼭 전해야한다.

117. 가장 큰 성공은 영원히 남을것에 투자하는 것이다.
'영원한 것을 얻기위해 영원하지 않은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118. 우리가 고난을 기뻐해야하는이유
1. 고난중에 더 강해진다.
2. 새로운 인격을 선물받는다.
3. 더 큰 소망과 확신이 생긴다.

119. 긍정적사고는 고난이 오면 단숨에 사라진다.
그러나 진정한 소망은 고난중에도 사라지지않는다.

120. 주님앞에 섰을때 어떤 평가를 받을까.....
이것이
내가 무엇때문에 죽는지보다 가장 궁금하다.

121.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관리를 열심히 하여야한다.

122. 그냥 부으시는 사랑이 아니라 완전히 폭포수처럼 쏟아부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구한다.

123. 3년동안 감옥에서 고문당한 중국 크리스천리더는 "너무 성령이 충만해서 고통을 하나도 못느꼈다."라고 하였다. 소망 때문이다.

124. 고통의 이유
고난은 결국 축복이 되며 우리에게 인내와 영생을 준다.

125.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아멘

 "

전체댓글 7

손영호목사2016.11.15 17:20
우와... 책이 한 눈에 정리가 됩니다.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으로 치열하게 하나님을 경험했던 사람들에게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감동이 되구요... 목녀님! 감사합니다. ^^
송월순2016.11.16 17:14
빨리 이 책을 읽고 싶어 지네요^^
혜영목녀님의 글을 읽는 내내 강한 힘을 느끼며 도전과 위로가 되며 큰 힘이 됩니다. 고마워요~~~
김금분전도사2016.11.18 17:17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도전 위로 격려를 얻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지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수 있는 길을 제시한 책입니다,
목녀님의 요약은 한권의 책을 두번볼수 있도록 해주시네요 감사해용!!
주변에 암으로 고통당하고 목표없이 사는 자들에게 복음전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김영식2016.11.20 21:48
목녀님의 일목요연한 정리에 감동입니다. 암이 축복이되고 하나님의 운행하심에 그 깊이와 우리의 소망이 무엇인지 뚜렸해지는듯 합니다. 암 걸리기전에 열정적으로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달려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옥전도사2016.11.21 21:58
정혜영목녀님의 또 특별한 은사가 유감 없이 발휘되는 섬김 넘넘 감동입니다
그렇게 내용을 순서대로 나열하여 짧은 문장으로 나열해 주시니 넘 정리의 달인이심을 인정!!!
목녀님이 받으신 부분들의 감동을 동일하게 느끼면서 두배의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최종석 목사2016.11.25 14:42
목녀님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처음 부터 끝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중단 없이 다 읽고 말았습니다. ^^
읽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지고 절로 마음속으로 아멘! 아멘! 해지네요.ㅎ
복사해서 저희 목장 밴드에 올려도 되겠죠? ^^ 감사합니다.
김성남2016.11.26 08:48
총교육목자 모임에서도 받았는데
얼른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목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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