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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3월 넷째주 감사제목 조회수 : 521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17-03-28

강명순항상 건강주신 하나님께 감사

곽둘림(이성근)참 좋으신 하나님 저희 자녀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감사

구복채민아 보내주심 감사

구은성(전종애)동호 건강하게 군입대하게 도와주심 감사

국관송(김정자)말씀으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

권순옥이사를 무사히 마침을 감사

권현희울산시민교회 33번째 생일을 축복해 주세요

김계량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

김금분새가족 환영회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 감사

김동욱생일감사

김미정주님이 인도하시고 하시는 일들을 보게하심 감사

김병태나의 갈길 다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

김삼균병을 이기고 예배를 허락하심에 감사

김상억항상 불만을 가졌는데 뒤에서 더 크고 감당못할 어려움을 해결하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게하여 주세요

김상호a(조희영)새로운 직장 주심 감사

김선희f몸 아픈것에 호전하게 보여주신 주님 감사

김성수(최은경)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는 울산시민교회에서 목장을 섬기게 하심 감사

김수야건강감사

김수현(송양숙)나쁜 습관을 바꿀수 있는 위기를 허락하심 감사

김순경VIP 재서 아버님 목장에 오게 하심 감사

김영식(김소연)15년동안 우리가정을 순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 앞으로도 주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가정되게 하소서

김용완첫 가족여행 주님안에서 평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오게 하심 감사

김인철저주도 여유롭게 받아들일수 있는 온유한 마음을 키우겠습니다

김재웅(배혜영)지난 33년동안 한결같이 울산시민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김정옥울산시민교회가 그리스도의 건강한 몸으로 든든히 성장하게 하심 감사

김종오하나님 감사. 금동이 태어나게 하심 감사

김지민가족의 건강하게 살아감에 감사. 불평없이 긍정적인 남편에 감사

김진호갈길을 인도하심 감사

김창윤(장미혜)김현근 김현아: 3월도 은혜 가운데 지켜주심에 감사. 4월도 주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남호영(박은선)현모 취업하게 하심 감사

노자숙하나님 생명 보호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동문수사랑스런 손자 손녀들과 함께 하게 하심 감사

문명선하나님 아버지 감사

박선영한주간 아무사고 없이 웃으면서 지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박성락(김남분)현수 주말리그 첫 경기를 승리하게 하여 주심 감사

박영수(최기임)자녀를 축복하심 감사

박오열하나님 은혜 감사

박은영한주도 살아갈수 있는 힘주심에 감사

박은천(박인숙)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 남편의 하는일에 함께 하옵소서

박이니엄마와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

박주식(김영신)은혜 감사

박진수(김현숙)오래된 어지럼증 원인 찾게 해주심 감사

박춘희일을 할수 있도록 은혜주심 감사

서동준서윤형 지난 19일 축구대회 최선다해 뛸수 있게 해주심 감사

성희선태어나게 하신것 감사.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손성심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손수진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심 감사

송문호(윤은주)3월을 승리하게 하신 주님 4월도 믿음으로 이기도록 인도하소서

송태성(최영주)교만을 깨닫게하심 감사

신동욱큰아들 재서가 군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왔어요.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지켜주심을 찬양드리며 감사

심경보(고미라)어머니께 용서를 구할수 있는 마음과 그 때를 주셔서 감사

심지윤나의 삶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안준형새가족과의 즐거운시간 가지게 하신것 감사

양지원생일 맞이하게 하신것 장래와 미래를 열어서 인도하소서

오상화범사에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위보령(정현숙)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큰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목련자녀들에게 주워진것에 최선을 다하게 은혜주시고 능력주심에 감사

유선길(최현숙)재광 재성: 초원모임 축복하심 감사. 큰아들 일본 취업하게 하심 감사

유영화주 예수님 말씀이 하나님으로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

유지연회개 용서 사랑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

윤성찬(이지선)새가족들을 섬기게 해주심 감사

이관호(고미향)지훈이 이관호 언제나 지켜주심에 감사

이돈우봄을 허락해주신 주님 주님께 뿌리 내리는 한주간 감사

이명희a(최병선)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이석천(배혜숙)울산시민교회 33주년 생일을 맞아 지켜주신 은혜 감사

이선홍(김재희)세라 의훈 세미: 하나님 아버지 감사

이선희새로운일을 시작할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기업임을 모든 사람이 알수 있는 복의 통로되길 소망합니다

이성호새로운 일자리도 주시고 잘 적응하도록 인도하심 감사

이연순목원들의 영적성장으로 세겹줄 특새때 모두 참석케 하옵소서

이영호(허성숙)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과 건강 주심을 감사

이종관한주간도 형통케 하심을 감사

이종만손자 손녀 주님을 만날수 있게 하소서

이지인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달란트에 감사

이현화(전병국)이세상에 태어나 감사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

이홍희(윤혜숙)늘 함께 하심 감사

이훈선예진이 친구 함께 킹즈키즈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 잘 적응하여 믿음이 자라기를

임소영예린이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하이엘 찬양팀으로 섬길수 있게 하심 감사. 삶공부를 통해 평안을 누리게 하심 감사

장경옥딸의 마음을 만져주심을 감사

장미영a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하게 하신 아버지 은혜 감사

장우상(금은수)지선 주영: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소서

장해영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을 목장과 목장식구들에게 주셔서 감사

장혜남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전기석(류창희)목장을 통하여 서로 나누게하심 감사

정경석(배난이)믿음의 가정으로 온전케 하소서

정명옥나의 산성 피할바위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 지혜 주시는 지혜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감사. 주님의 길로만 행하게 도와주세요

정석환(이혜영)아버지 첫 추모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 감사

정용석(박나영)울산시민교회 설립 33주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

정용태(윤정임)다혜가 예배드리는곳에 가게하심 감사

정창화33년을 함께 하셔서 하나님 감사

정효성(조수현)우리 시민교회가 지금까지 구원의 방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심 감사. 이종관목사님을 더욱 강건케 하시고 222개의 목장을 축복하소서

제승모삶가운데 동행하시고 풍성케 하심 감사

조승문(이숙화)유신이 건강하게 입대함을 감사

조은영준비하는 시험 잘 준비하게 해주시고 주님을 더 뜨겁게 만나게 해주세요

조인학(이재희)가족간에 주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

조임현(염혜림)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여주심 감사

조현출(박창순)사랑과 은혜로 인도해주심 감사

진성덕귀한 VIP분들 영접환영회로 맞아주심 감사

최강학해외출장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

최말녀울산시민교회 33주년이 되게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최성진(황윤옥)세상의 빛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최종련(우길태)친정엄마가 육체의 뼈가 부딪혀도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밤에 잘 주무시다가 주님품에 가게 하소서

하옥임(박미영)생일감사.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게 하소서.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하충훈(이윤숙)날마다 하나님의 복으로 살게 하셔서 감사

현정호두 딸을 회복하실 하나님께 감사

현정호목장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

홍성유(심영아)늘 지켜주심 감사

황은향건강과 지혜를 주옵소서

황정리남편에게 믿음 주실것을 믿음으로 감사

범사에 감사

고경애 김경숙 김용남 김윤식 김재심 김춘화 김태용 노가영 명희선 박선화 박한나 서정근 신창화 윤은숙 이말분 이미현 이영숙 이은령 이재목 이종문 이찬옥 임 순 정숙임 정영택 정은경 조규순 지창구 차영수 최병곤 최재윤 황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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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이종관목사2017.03.29 09:15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수22:1-6)
온 백성이 가나안 점령시 요단 동쪽과 서쪽 땅을 나누었습니다.
요단 동쪽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이고 요단 서쪽은 9지파 반이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제 전쟁이 끝나고 돌아가려는 상황입니다.
이때 여호수아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 그들을 축복하여 보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약속을 다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명령한 것을 다 지켰습니다.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습니다.
끝까지 형제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책임을 지켰습니다.
33년 시민교회 담임목사의 경험 중 저절로 축복해 주고 싶은 가정이 있고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신실하였기에 여호수아 편에서 저절로 축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듯이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시민교회에 축복하시고 싶으신 마음이 저절로 생기도록 살기를 소원합니다.
윤성찬2017.03.31 15:50
하나님이 보실때마다 '저절로' 축복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교회.
생각만해도 기분좋네요.^^
우리교회 정말 그런교회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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