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홈  >  시민공동체  >  커뮤니티

 "

  제  목 : 어린이 생명의 삶 간증문 두번째 조회수 : 803
  작성자 : 조성래 작성일 : 2018-07-12

어린이 생명의 삶 간증문

1. 6학년 최다은 어린이

저는 어린이 생명의 삶을 하기 전에는 하나님에 대해 지금처럼 많이 알지 않았고 지식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동생과도 잘 다투고 어떤 일이든지 짜증과 화를 잘 냈습니다. 아플 때는 교회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오늘은 조금 쉬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어린이 목장 모임을 할 때도 잘 알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목원들에게 잘 설명해주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 생명의 삶을 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지난번에 어린이 목자 모임 때 생명의 삶을 한번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만으로는 기억이 잘 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생명의 삶을 통해 복습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결심은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조금 더 인내하고 큐티와 성경도 매일 읽는 것입니다.

2. 4학년 조강희 어린이

저는 이번 어린이 생명의 삶을 사실 엄마가 하라고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온 모습들이 있었는데 생명의 삶이 끝난 지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삶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깨달음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원래 저는 하나님이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죄를 용서받는 것입니다. 생명의 삶을 공부하면서 죄를 짓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3. 4학년 김의담

생명의 삶을 하기 전 저는 예수님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삶공부를 하라고 하셔서 억지로 시작은 했지만 의외로 재미있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면서 성경에 대해 알게 된 것 같고 무엇보다도 저의 생각들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 공부에 빠지지 않고 참석을 했고 저의 예배 태도도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4. 5학년 신은빈

어린이 생명의 삶을 듣기 전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고 어린이 생명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또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지 못했고 어른들의 말을 따르지 않고 귀담아 듣지 않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어린이 생명의 삶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만 같았는데, 계속하다보니 재미있고 특별히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나의 삶에서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을 구분할 수 있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 삶 공부도 신청하고 싶고 어린이 생명의 삶에서 배운 말씀들을 기억하며 실천하면서 생활하겠습니다.

5. 4학년 최인혜 어린이

어린이 생명의 삶을 하기 전에는 토요일이 되면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또 성경 읽는 게 조금은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삶을 듣고 난 다음에는 말씀이 더 잘 이해되어지고 설교 말씀 듣는게 좋았지만 더 좋아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들을 가지고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 3학년 김온유 어린이

저는 어린이 생명의 삶을 통해서 내가 왜? 죄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을 하기 전에는 킹즈베이비에서 봉사도 하고 학교 결석도 안하고 목사님 설교시 집중도 잘하여 제가 죄인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명의 삶을 듣고 배우다보니 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로 내가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내 죄가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엄마, 아빠랑 킹즈베이비 봉사를 합니다. 동생들을 돌보고 율동하는 것이 힘들때도 있지만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부모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로 봉사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결심합니다.

 "

전체댓글 2

윤성찬2018.07.13 08:03
예수 믿기전의 삶이나 예수 믿은 이후의 변화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정말 똑같은거 같습니다.
엄마가 가라해서 가든, 아내가 가라해서 가든, 놀러가는것이 재있었는데 이제는 교회오는것이 재미있다. 전에는 죄인줄도 몰랐는데 이제는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사실이 깨달아진다..똑같네요.신기합니다. ^^
우현옥2018.07.13 08:41
굿! 훌륭합니다. 감동감동~~
댓글 쓰기0/1200
입력
  이전글 : 어린이 생명의 삶 간증문 첫번째
  다음글 : <장례> 송성국 목자님의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