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글연합목장에 22기 김정원 목자입니다!

예쁜 저희 목장식구들을 소개하려구요^^

사진은 저희 목장에 석재민 형제가 군대 가기 전에 함께 모여 점식식사를 하고 강변에 나와 찍은 사진이에요^^

다들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목원을 위해서 모두가 자신의 시간을 들여 모여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사랑스럽지요?^^

저희 목원 식구들은 수줍음이 많아서 예전에는 교회에 잘 적응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지체들 한 사람 두 사람이 모여 한 목장이 되었고 지금은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며

교회 안에서 하나되기에 힘쓰고 있는 사랑스런 청년들이랍니다!

또한 목원 식구들은 울산시민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더욱 하나되어 섬기며 한 영혼을 구원하길 소망합니다.

저희 목장은 이제 곧 분가를 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