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와 함께 제531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시작하였습니다.
1. 등록을 마치신 후 아직은 어색하지만 사진을 찍습니다^^
2. 간단한 소개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속한 교회, 담임목사님, 어떤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이 함께 세미나에 참석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3. 은혜로운 찬양시간 이후 담임목사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집중 해서 강의 들으시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인자한 미소로 바라보고 계시지 않을까요?
간증과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미나에 오게하신 이유를 알아 가는 시간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4.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간식시간 입니다!
식사 장소와 강의 장소가 떨어져있어서 불편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예쁜 가로수길에서
추억을 남길수 있어서 위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5. 어느새 결단의 시간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위해 목자, 목녀로 헌신하시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 바로 이 시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제531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 이모저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