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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바울" 관람평 나눠주세요~ 조회수 : 824
  작성자 : 윤성찬 작성일 : 2018-12-17

https://www.youtube.com/watch?v=SquHTiMPBl8

바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삶공부 수료식때 축하순서로 함께 관람한 바울의 관람평을 나눠주세요~^^

감동이 있었다는 분도 있고, 지루했다는 분도 있고 ^^

(어찌 다 같은 마음일 수 있겠습니까? ^^)

관람평 가운데 채택된 한 분에게는

어마'무시할만한' 상품을 드릴려고 합니다 ^^ (의욕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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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윤성찬2018.12.17 10:23
바울의 삶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로 충분한 인생 같았습니다. 바울에게 예수는 모든 문제의 본질이고, 사건의 시작이고, 감정의 정점이고, 생각의 끝이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맨 마지막 장면에 바울이 죽고 나서 그동안 자신이 죽였던 성도들과의 재회, 그리고 그토록 미워하고 증오했으나 결국에는 그분을 향한 사랑때문에 자신 역시 그분처럼 죽게 되었는데 바로 그분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그분의 나라에서 만나게 되는 장면에 "내 사모하는 예수"가 절로 나오더군요...예수로 충분했던 인생, 바울이 부러웠습니다.
구기성2018.12.17 16:22
사도바울의 영성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한 인생을 깨닫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살아야함을 느껴봅니다
고경미2018.12.17 20:23
사랑만이 유일한 길이다(Love is only way).
박현정2018.12.19 11:28
저 혼자 영화를 보고,
목장식구들과 함께 또 봤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일부러 찾아가신 예수님이 사랑이셨듯이.
영화 [바울]을 보고 난 뒤의 느낌은 한 마디로
[사랑]이었습니다.

또 *** 목장 기도문 중에 있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같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하소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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