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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 기도회 아홉째 날 모습입니다. 조회수 : 740
  작성자 : 박순호 작성일 : 2019-04-18





















“한사람이면 패하겠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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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신진규2019.04.18 15:05
다들 진지하게 기도에 임하는 장면을 보니 감동이 큽니다. 내일 마지막 날 큰 은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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