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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광초원에서 사랑초원으로 분가하였습니다 조회수 : 634
  작성자 : 박은영 작성일 : 2019-07-09













2019.07.07. 18:30~ 영광초원 초원모임이 교육관 6층에서 있었습니다.


영광초원은 조인규초원지기님으로하여 장년 5가정과 싱글 한가정과 싱글 12명이 속해있습니다.


아마 싱글목자가 많은 초원이 아닌가합니다.

영광초원에 속해있는 목자에서 목장분가가 5월 6월에 3번이나 일어나


3명의 목자와 한명의 목녀가 세워졌습니다.

이번 초원모임은 사랑초원으로 분가하는 분가식을 함께가졌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역시 식탁교제로 시작되었습니다.


각가정에서 목녀님들의 손맛을 거쳐 맛있는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식탁교제를하며 즐겁게 나눔을하고 배부름이 꺼지기 전에


후식까지 준비하여 여름의 핫한 과일들까지 먹었습니다.


후식까지 들어갈 때즈음에 케이크 두 개가 등장. 이번에 사랑초원 초원지기로 세워주신

안상철목자님과 임소영목녀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케이크에 초를 꽂은 후 <파송의노래>로 새롭게 초원지기로 섬기게 될 두 분을 축복하였습니다.


축하시간이 끝난 후 강의실에서 찬양과 특강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작 전 함께 기도하고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찬양으로는 최언식목자님의 기타인도에 박진호목자님기타, 조인규목자님의 젬베 박이니목녀님의 신디반주로


 찬양을하였는데 손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신나게 찬양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축복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강은 송태성장로님과 최영주목녀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목자목녀의삶에서 하는 내용을 함께 나누고 목자목녀님의 간증사례에 함께 감사가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이 끝난 후 영광초원과 사랑초원이 나뉘어서 나눔을 하였고


 모임이 다 끝난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 후 돌아갔지만 카톡방은 서로를 축복하는 카톡으로 울려졌습니다.


영광초원지기 조인규목자님과 사랑초원지기 안상철목자님 두 분 모두 축복합니다^^


목장분가식만큼이나 초원분가식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잠깐 잊어져갈 때 초원분가식으로


기쁨과 감사를 한번 더 느껴서 좋았습니다.

울산시민교회가 가정교회여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자들에게도

목자들의 목장모임인 초원모임이 있어 좋습니다. 이 다음에 초원이 분가되면

어떤초원으로 분가될지도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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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이말분2019.07.11 14:05
사랑초원.....
영광에서 사랑으로 뭉쳐 동역할 안상철목자님, 최언식목자님,전병국목자님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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