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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 79회 울산노회가 은혜가 중에 마쳤습니다. 조회수 : 823
  작성자 : 윤성찬 작성일 : 2019-10-16





















 

14일~15일 양일간

울산노회에 속한 목사, 장로 회원과 성도님들을 비롯한 약 200여분의 손님들이 

동참하시는 제79차 울산노회가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회의장 준비와 시설안내, 주차봉사, 예배준비, 간식과 식사준비 등 세밀한 부분들을 

성도님들이 자원하여 섬겨주셔서 아름다운 잔치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수고하셨던

성도님들과 장로님 교역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더 많은 사진을 찍어 놓을걸 그랬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력에도 감사드립니다.

* 박순호목사님의 저 의지에 찬 포즈를 보십시오 ^^

저 정도로 빈틈없이 섬기겠다는 의지적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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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이종관목사2019.10.17 07:02
이 목사님 이번 노회 준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노회 문화를 한 단계 언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글은 울산 교회 정근두 목사님이 보낸 문자입니다.
감동이 될만큼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첫날 화장실에 양치 도구가 준비된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각가지 감동들을 여러분들이 전해 주시며 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평소 섬기는 가정 교회 문화가 드러난 결과였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신진규2019.10.17 10:06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인 모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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