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주일 대예배(오전 9시 30분, 11시 45분, 오후 2시) 간증 설교로 섬겨주실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이지선 교수님은 2000년 7월에 음주운전자가 낸 7중 교통사고로 전신 55%에 3도 화상을 입고 고통스러운 화상 치료와 수술을 이겨내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책 ‘지선아 사랑해’와 여러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된 교수님은, 미국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계십니다.

다음 주일, 지난 20여 년의 신앙과 삶의 여정을 감동적인 메시지로 전해주실 것입니다.

함께 하셔서 큰 위로와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