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 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성경에 써 있네.

올 한해 고생하셨다고 
내와동산 어르신들께서 저희들에게 
위로의 찬양을 불러주셨습니다.

성경에 쓰여져 있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말
올 한해 모든 성도님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20년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내와동산 어르신들을 섬겨주신
울산시민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