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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는 이런 목사입니다. [최요섭 목사] 조회수 : 373
  작성자 : 최요섭 작성일 : 2023-01-25



안녕하십니까 ^^ 
저는 2023년 1월1일부로 시민교회에 사역을 시작하게 된 최요섭 목사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내(윤혜리)와 딸(하늘), 아들(한결) 이렇게 4명입니다. 
올해 3월에 한 생명이 더 태어날 예정입니다. ^^ 

저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고신에서 은퇴목사님이신 아버지, 현재 부목사로 사역중인 친형을 보면서 사역을 배워가며 
경험해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교회를 경험해보면서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교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바로 여기 시민교회에서 그 해답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이 있습니다. 
그 해답을 향하여 더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아내와는 사역하던 교회에서 교역자와 성도로 만나서 현재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울산이라는 도시에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저의 염려보다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셔서 
매일 매일 저희 가족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시민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뜻을 확실하게 믿고 사역에 임하려고 합니다.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더 겸손한 성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섬김의 자세로 사역에 임하려고 합니다. 

담임목사님의 목회 방향성을 배우며, 또한 그 방향성에 바람을 불어 줄수 있는 그런 주의 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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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김창훈2023.01.25 21:34
최요섭 목사님! 시민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님 앞에서 행복하게 사역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수연2023.01.28 08:32
환영합니다 목사님 킹즈베이비 예배에서 뵈었습니다~^^은혜가됩니다
권현희2023.01.28 09:22
목사님 대 환영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공동체 만들어가요 악수 꽉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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