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성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말들을 하였는지 많이 뒤돌아보게 되었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I-message, 공감의 말, 마음 묻기, 마음 상상하기. 개념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적용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울산시민교회 모든 부모님들이 성령님께 지혜와 용기를 구하며, 자녀들의 삶에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부모님들로 더 성숙해가기를 기원합니다!

수요특강은 계속됩니다. 최고의 강사님들을 모셨으니, 수요일 저녁 해야 할 일, 우선순위 1번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