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승리초원 김상구목장 행나모 | 조회수 : 480 |
작성자 : 박연위 | 작성일 : 2023-12-20 |
⇒ 행나모 준비
• 11월17일 목장모임에서 행나모행사를 하기로 목원들과 결정하고 날짜는 12월17일 오후5시, 장소는 목자집, 초청대상 VIP명단은 12월1일 목장모임까지 확정하기로 하였음
• 12월1일 목장모임에서 VIP 9명을 정해놓고 모두 집중기도하였으며, 목원들과 VIP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서 행나모 오락부장으로 이성준 형제님을 임명하여 미리 준비하게 하였음
• 행나모 장소변경 : 행나모 장소인 아파트가 엘리베이트 교체공사로 인하여 장소를 다운동에 있는 식당으로 변경하였음
• 행나모 하루전까지 참석가능한 VIP는 2명이었으나, 당일에 4명이 추가되어 VIP6명과함께 시작 하였음
⇒ 행나모 순서
→ 참석인원 : 17명(목장식구 11명, VIP 6명:남2,여4)
•인사 및 소개 •식사 •소통과 화합 •간증 •광고 •축복기도 •선물증정 •헤어짐
⇒ 처음인 행나모
• 행나모는 목원으로 있을때 여러번 참여 했었는데, 목자 목녀님의 수고가 많다는것을 알았기에 망설였다. 그러나 목장 모임에서 행나모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모두 "행나모를 합시다"였다. 목원들이 찬성하는데 반대할 수가 없었고 기도하며 준비하자고 했다.
• 초청대상 VIP 9명중 6명이 참석하셨는데, 모두 좋으신 분들이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분들임에 틀림없었다.
• 소통과 화합의 시간에는 오락부장님의 재치에 모두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며, 숙연해지는 간증시간이 끝나고 행사를 마칠때 VIP 모두 이구동성으로 잘 왔다고 하였다. 또 12월25일에 성탄절 칸탄타를 알려 주면서 축복기도와 선물증정으로 끝을 맺었음
• 처음의 행나모였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일정을 주관해 주셨고 VIP들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하였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것은 목원들 중 믿지 않는 남편이 3명인데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으며, 더 기도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
전체댓글 2
이전글 : 삼행시 | |
다음글 : 12월 24일 주일설교 후 결단찬양: 그가 오신 이유 | |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