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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는 이런목사입니다. 조회수 : 761
  작성자 : 서민영 작성일 : 2024-01-19

울산시민교회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3년 12월 31일 부임하여 섬기게 된 서민영 목사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내(김진아a), 아들(주헌) 이렇게 3인 가족입니다.

목사로 서원할 때, 하나님께서 굴려주시는대로 굴러가겠다고 서원하였고,

신학교에서는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의 부르심이라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10년간 아무런 연고도 없던 서울에서 사역을 하였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곳 울산시민교회로 불러주셔서 울산에서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산 사택으로 이사를 한 당일에, 담임목사님께서 저희집으로 심방하시며 주신 메세지가 ‘이제, 빨리 울산사람 되어야지’ 입니다.

목사님께서 권면해주신 말씀대로, 신속히 울산사람 되어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울산시민교회를 섬기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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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김창훈2024.01.21 08:02
서민영 목사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울산에 잘 오셨습니다! 울산시민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행복하게 이곳에서 살며 사역하십시다! 빨리 울산사람 되세요~ ^^
조수연2024.01.21 15:33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
양선2024.01.25 09:58
환영합니다. 목사님,사모님 주헌이~
우리 시민교회에서 행복하세요.
박유진2024.01.31 15:36
환영합니다 ^^
강호진2024.02.06 18:06
함께 사역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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