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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박동국,유미경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러시아 한글학교에 한복을 보냈습니다 조회수 : 335
  작성자 : 선교위원회 작성일 : 2024-03-18













샬롬! 

선교사역부에서 러시아 한글 학교(박동국,유미경 선교사)에 한복을 보냈습니다. 

한복을 입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길 간구합니다. 

3주 동안 사랑과 관심으로 한복을 보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인 한복 

여성 한복 세트 26벌     남성 한복 세트 4벌

여성 두루마기 2벌       남성 두루마기 3벌

여성 저고리 35벌        남성 바지 7벌

여성 속치마 9벌          남성 조끼 1벌

여성 속저고리 4벌

여성 속바지 6벌

*아동 한복

여아동 세트 4벌      남아동 세트 2벌

*장신구

노리개 1개, 버선 3켤레, 가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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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김창훈2024.03.19 18:05
박동국 유미경 선교사님께 참으로 큰 힘이 되었겠습니다. 한복을 모아주시고, 모아서 정리해주시고, 발송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글학교를 통해 귀한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이선홍장로2024.03.23 13:22
와우! 선교사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겠습니다.우리 고유의 한복을 러시아에서 체험하겠군요 저도 이번 캐나다.미국 연주 여행에 한복을 입고 연주하니 그곳분들이 너무 예쁘고 좋다고 한번 입어보고싶다셨습니다..한복을 모으고 짝대로 맞추고 수고하신 조동진,김은실 목자목녀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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