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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새가족 환영회후 새가족분들 감사 글 ! | 조회수 : 460 |
작성자 : 김금분전도사 | 작성일 : 2024-04-28 |
새가족 환영회후 새가족 분들 감사 마음!
1.예수님 영접 모임에 같이한 형제, 자매님 빼고는 거의 첨 뵙는 분들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교육관 투어 각층 마다 재미있게 소개도 해주시고 시간마다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환영회를 이끌어주셔서 목사님들과 장로님. 여러 분야에서 사역을 담당해서 도와주신 분들 모든 분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조일형 형제)
2. 새 가족부 오늘 모든 순서에
정성과 사랑이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웃을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웃다가 은혜의 눈물로 마무리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결코 쉬운 삶이 아니고
몸부림쳐야 겨우 한 걸음 떼는 삶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오늘 삶을 나눈 형제자매들이 다 사랑스럽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역자분들과 모든 새가족부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진명 자매)
3. 여러분들의 섬김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황복한 형제)
4. 오늘 새가족 환영회에 초대해 주시고 풍성하고 따뜻한 대접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레크레이션으로 어색함도 좀 풀리고 새가족들의 간증도 은혜로웠고 새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신 모든 수고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진정기 자매)
5. 행복한 시간 이었습나다. 여러 가지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남중헌 형제)
6. 새 가족 환영회 준비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기도로 준비하셨으며, 각기 맡은 처소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육관을 돌아보면서 시민교회가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 영적 육성, 선교사님 후원 등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게 되었으며 새 가족들 소개를 통해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심을 보았습니다.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미화 자매)
7.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도 최고급 메뉴와 접대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이영숙자매님이 아쉬웠습니다. 준비하신 한분 한분의 귀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새 가족분들의 소개를 들으면서도,
그냥 좋았네요.. 감동되기에,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적절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토존도 너무 예뻤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곡은 언제나 불러도
제 자신에게 다른 누군가에게 감동이 되는 노래였네요...
레크전문이 아니시라면서
최요섭목사님이 진행중에 던지는 멘트 하나하나가 너무 웃겨서,
레크전문으로 하시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너무 고생하셨고, 오늘의 그 수고가 정말 하늘의 상급이 되셨기를 소망하는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김성연 형제)
8. 오늘 새가족 환영회 넘 감사드립니다.
세례 간증 후 보이스피싱으로 손해 보았지만 보이스피싱 범인도 잡혔구요.
교통 사고 후 치료중이나. 주님의 은혜로 마음의 평안과 무한한 행복의 하나님을
내중심에 모시고 전~부를 행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자녀의 행복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김옥희 자매)
9.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선 울 시민교회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진정한 사역님들을 보내주사
저희들이 은혜와 응답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받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사모하며~
하나님을 순간순간
매일매일 경외하며 경배하며
찬송드리며 성렁님과 동행하게 하여 주심을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휘 자매)
10. 오늘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미연 자매)
11.넵 재밌는 시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안 성도)
12. 덕분에 너무 은혜로운 시간 되었습니다. 새가족 환영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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